기절놀이 대충 설명하자면 사람 목을 딱 기절할 때 까지 조르는거 당연하지만 존나 위험한거라 선생님들도 하지 말라 그렇게 했는데도 하던 놈들은 결국 했음 왜 유행했던건지 아직도 1도 이해 안감
목이 아니라 흉부압박 아니었어?
기절 일보직전의 상황에서 몽롱해지면서 쾌락물질이 분비된다고 그거 때문이랔카던데... 사람 죽기도 하고 참 흉흉했지 저때
경동맥 눌러서 기절 시키기였음.
인싸 ㅡㅡ
어릴때 우리학교 유행 한 1주일 했는데 한명 기절하면서 넘어질때 얼굴 갈리고서 그거 알려지면서 금지당함 그와중에 금지당한 근기라고 계속하는 애들도 있었도
이거 스펙트럼이 부모님 세대까지 있던것 같던데 간간히 오래유행한다 싶음
목쪽을 압박해서 정신못차리게 하고 낄낄대는 븅신같은 짓이 유행하는거 있었음.
기절하고 깨어날 때 아드레날린인가 뭐신가 때문에 기분 좋다고 했던거 같은데 자기가 사실은 그냥 사람 기절시킬 수 있다는 사실로 고양감을 느끼는거 아닌가 생각한다
말이 놀이지 괴롭힘의 수단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