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버리면 다 아무래도 좋고 태양이 폭발하든 우주가 소멸하든 하등 관계 없어지는 건데
독자가 촉에게 바라는건 성공 or 죽음 이란 느낌
멋지게 죽은 유비는 합격
이릉에서 수많은 병사들이 죽던말던
북벌계속 도전하다 죽은 제갈량 합격
북벌에서 수많은 병사들이 죽던말던
북벌 계속 시도하다 죽은 강유 합격
무리한 북벌로 경제가 망하든말든
항복해서 수명으로 죽기전까지 순탄하게 산 유선은 불합격
그후 ”한동안“ 전란은 거의 없는 땅이되었지만
유선 : 어린아기까지 전시민에게 죽창이라도 쥐어주고 북벌을 향해 돌진~~~~!!! 장렬하게 죽자~~~~!!!!!!
이랬으면 삼국지의 영웅중 한명이었을지도....?!
이릉 대전으로 숨겨져 있던 유비의 성깔 까지 확인할수 있다 유관장 삼형제 그들은 형제일만했다
장렬했으니 아름다웠다는건 맞긴함 내가 안에 있는 그 병사나 시민이아니라면
유선 항복때 싸우자는말 하는애가 1명이고 그조차도 그냥 다죽고 유비보자이소리였으니
??? : 유선아 니가 잘해야 유비믿고 따라온 우리가 아름답게 포장된다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