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나마 서브 퀘스트들 밀고 있는데
이전에 미야비 PV에서 공동 때문에 도시 아수라장 되는 것도 그렇고
이런 공동 관련된 퀘스트들도 그렇고 하다보면 게임이 겉으로는 유쾌하기도 하고 즐거운데
뭔가 뒤로는 겁나 씁쓸하면서도 공동이란게 참 무섭구나 이런게 느껴짐
...ㅈㄴ 취향저격하는 맛이다 쩝쩝
늦게나마 서브 퀘스트들 밀고 있는데
이전에 미야비 PV에서 공동 때문에 도시 아수라장 되는 것도 그렇고
이런 공동 관련된 퀘스트들도 그렇고 하다보면 게임이 겉으로는 유쾌하기도 하고 즐거운데
뭔가 뒤로는 겁나 씁쓸하면서도 공동이란게 참 무섭구나 이런게 느껴짐
...ㅈㄴ 취향저격하는 맛이다 쩝쩝
심증은 많지만 마리오네트 에테리얼이 두 자매가 변한 것이란 확증은 없어...최소한 그랬으면 좋겠다. 죽는 순간까지 빌딩의 사람들을 살리려한 선인이 지금은 길잃은 사람을 해치는 괴물이라는 게 너무 안타깝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