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드래곤볼 최고의 인기 빌런 프리저 역으로 활약하는
나카오 류세이가 처음 드래곤볼에서 맡은 역은 다름아닌
피콜로 대마왕의 부하 템버린.
이를 아들에게 이야기하니 아들은 이렇게 말했다고 함
"그놈 곧 죽어!"
그래서 약간 실망하셨는데 z에서 새로 받게된 배역이
프리저라는 사실을 알리자 아들 왈
"나쁜 놈이잖아!"
그래서 허탈하기도 했는데 나중에 프리저가 엄청나게
유명해지자 아들이 존경의 시선으로 바라봤다고 ㅋㅋㅋ
지금까지 드래곤볼 최고의 인기 빌런 프리저 역으로 활약하는
나카오 류세이가 처음 드래곤볼에서 맡은 역은 다름아닌
피콜로 대마왕의 부하 템버린.
이를 아들에게 이야기하니 아들은 이렇게 말했다고 함
"그놈 곧 죽어!"
그래서 약간 실망하셨는데 z에서 새로 받게된 배역이
프리저라는 사실을 알리자 아들 왈
"나쁜 놈이잖아!"
그래서 허탈하기도 했는데 나중에 프리저가 엄청나게
유명해지자 아들이 존경의 시선으로 바라봤다고 ㅋㅋㅋ
아들 : 호오, 연기력이 올라가고 있군요!
아들 : 호오, 연기력이 올라가고 있군요!
호호호 저의 연기력은 53만입니다
프리저면... 쿠우라의 제자같은거지? 닮았어 역시
쿠우라는 페러렐로 분류되는 극장판에만 등장하는 프리저 형 ㅋㅋ
블리치 마유리 드립친건데 이걸 안받아주네
크윽.. 미안해 ㅠ 블리치를 잘 몰랐어
여기서 쿠로즈치 마유리(화내는놈)가 나카오 류세이 성우분.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ㅅㄱㅅ
블리치 나는 소사편 읽고 하차했었는데 저 마유리란 캐 악행이랑 똘기는 그때 에피만 기억하는 나한테 아이젠보다 더 강렬하게 남은듯
템버린이면 크리링 죽인애던가... 심벌즈가 야지로베 식사감이었던거 같은데 뭐 그 정도면 피콜로 부하들 중에선 대사 제일 많았을 듯
ㅋㅋㅋㅋㅋ 피아노가 젤 많으려나? 갑자기 궁금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