쟤들은 보험이 보험사업만 하는게 아니라 의약서비스 공급을 하는 그룹의 하위 기업임. 즉, 약이나 의료용품 등을 팔면서 겸사겸사 보험서비스도 하는거야. 그래서 자기네들이 공급하는 의약용품에 대해서만 보험보장을 함.
웃긴건 자기들이 공급하는 것들이어도 신약이라든가 특이 처방이라든가 보장이 안 되는 것들이 있는데, 이걸 리베이트로 처방하게 해서 1/3은 보험료 지급 거부하고, 약값은 약값대로 청구하는 짓거리를 해서 이중으로 돈을 빨아먹고 있음.
: 이게 저번에 보험회사 CEO가 총 맞은 이유
웃긴건 저렇게 조건 다 맞아서 병원을 갔는데도 1/3은 보험료 지급을 거부한다는거임. 게다가, 지급거부 소송에 지면 그걸 또 정부지원금을 타서 먹음(what the....).
이렇게 "사람당" 세금이 우리나라의 약 8배 낭비되고 있음. 미국인들은 보험 가입 여부 상관없이 우리나라의 8배 세금을 받을 수 있을지도 모를 의료서비스를 위해 납부중임.
민영화 하자는 쌔끼 죽여야 하는 이유: 심지어 세금도 오름.
미국 의료쪽 보면 사회가 돌아가는게 신기할 지경
저동네는 사람 목숨을 대체 뭐라고 생각하는걸까..
의료보험에 가입하지 않을 권리ㅋㅋㅋ 에휴
미국은 병원이 환자를 거절할 수 있기에 저런 상황이 생긴다
기억해둬라 '의료보험 민영화 하려는 놈은 죽여야한다'
돈
루이지가 칭송 받는게 당연한거임 사실
저동네는 사람 목숨을 대체 뭐라고 생각하는걸까..
금빛곰돌이
돈
골라잡는 돈통
정확히는 목숨<돈
미국 의료쪽 보면 사회가 돌아가는게 신기할 지경
특히나 전세계 부자들과 인재들이 저러는 상황에서도 끝없이 모여든다는거 ㄷㄷ 아니다 서민들도 기회되면 미국 원정출산하지 ㄷㄷ 무슨 강한게 있나봄
그래서 쟤네들은 약국에서 상비약 사다가 섞어서 자가처방하는데에 익숙하고, 찢어진 상처는 스스로 꿰메는거 같더라 강력한 진통제 역할을 하는 마1약류도 많이 유통되고
성공하고 돈벌고하는 생각으로가는거라 늙고 병든 이후까지 생각하고 가는건 아니니까...
미국 시민권이라는게 어마어마하게 많은 혜택이 있거든
미국은 병원이 환자를 거절할 수 있기에 저런 상황이 생긴다
게다가 의사도 보험이 권하는 치료제 안쓰고하면 고소당한다던데
그것 보다 보험 고객이 지정 병원 안가면 보험사가 고객 고소가 진짜인뎅
이거도 중요한의미인게 병원한태도 보험사가 갑이란 소리잖아 ㅋㅋ 걍 보험을 위해 돌아가는 의료계같은 느낌인듯
민영화 주장한 일반 시민 마인드가 미국인 처럼 살자 이것 하나임
카이저였나 거기 보험사가 자신 병원은 잘 받아주고 지급도 잘해줘서 평가가 좋다던데 이거보니 이해가네..
의료보험에 가입하지 않을 권리ㅋㅋㅋ 에휴
병원이 거절한것도 병원측 이유도 있겠지만 보험사가 졷같아서도 있을 것 같은....
기억해둬라 '의료보험 민영화 하려는 놈은 죽여야한다'
저때 미국 사대주의 놈들이 날조라고 개지랄 한게 유머
존나 댓글에 '내가 미국에 n년 살았는데 자기가 잘 안 알아보고 미국 까서 조회수 올리려고 하는 거 아님?'이딴 거 여러개 달려 있더라ㅋㅋㅋ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미국인한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니까 약국가서 마,약성 진통제 사지
루이지가 칭송 받는게 당연한거임 사실
보험사 ceo 몇 명 더 아니 다 죽여 놔야지 그나마 메시지가 전달이 되나..
근데 올리버쌤은 저래도 미국에서 계속 살고있는거보면 의아긴하다
한국에서 뭔가 뒷배 있는거 같은 버러지들이 계속 고로시질 하니 저게 불편해도 미국에서 사는게 훨 날 듯
왜 불법이민자들이 가겠어요... 다 이유가 있죠
저분은 가족이 미국에 다 있으니깐
ㅇㅇ 아무리 인터넷으로 보여지는 단편적인 모습이 저래도 살만한 이유가 있으니까 저기서 살고있는거지
단점 커버할만큼 장점도 많음 출산이민으로 미국 시민권 딸려고 해외 원정뛰는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ㅋㅋ 트럼프가 이번에 출산시민권도 막는다지 참
한국에서 유명해지는 중 살해위협 많이 받으셔서 안사시는 걸로.
미국에선 의료도 선택받은자만 누리는 특권이구만
노숙자로 나락간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면 원인에 건강보험이 있음
요즘 올리버쌤 영상? 스샷? 올라오면 뭔가 굉장히 초췌해보이심....
저러니 보험회사ceo,가 총맞고 뒤지지..참;;
의료보험 민영화 시도하는 새끼를 찢어죽여야할 이유
진짜 신기하고 어이 없더라고. 전화로 진료비 쇼부 보고 쥰나 깍던데 .... 최근 보험 회사 ceo 살인 사건도 그렇고 진짜.. ..
하아 ... 올리버 샘 진짜 표정에서 모든게 느껴진다 ㅠㅠㅠ
"여러분은 치료받지 않을 권리가 있습니다!" 하니까 환호하던 군중 영상 있었는데... 그거 찾아보고 싶다.
보험이 병원 개별과 계약해서 저러나
쟤들은 보험이 보험사업만 하는게 아니라 의약서비스 공급을 하는 그룹의 하위 기업임. 즉, 약이나 의료용품 등을 팔면서 겸사겸사 보험서비스도 하는거야. 그래서 자기네들이 공급하는 의약용품에 대해서만 보험보장을 함. 웃긴건 자기들이 공급하는 것들이어도 신약이라든가 특이 처방이라든가 보장이 안 되는 것들이 있는데, 이걸 리베이트로 처방하게 해서 1/3은 보험료 지급 거부하고, 약값은 약값대로 청구하는 짓거리를 해서 이중으로 돈을 빨아먹고 있음. : 이게 저번에 보험회사 CEO가 총 맞은 이유
Ceo암살건 언론이 이악물고 보도안하지안나
보험사 CEO 죽이는 것만으로는 안되겠고... 이사회와 주주들까지 담궈야 할 지도...
쫌있음 의사도 납과다복용 될듯?
우리나라 의룡인들이 저렇게 되고싶어서 안달들 나셨지...
우리나라 의료 민영화를 노리는 놈들이 꿈꾸는 미래네
웃긴건 저렇게 조건 다 맞아서 병원을 갔는데도 1/3은 보험료 지급을 거부한다는거임. 게다가, 지급거부 소송에 지면 그걸 또 정부지원금을 타서 먹음(what the....). 이렇게 "사람당" 세금이 우리나라의 약 8배 낭비되고 있음. 미국인들은 보험 가입 여부 상관없이 우리나라의 8배 세금을 받을 수 있을지도 모를 의료서비스를 위해 납부중임. 민영화 하자는 쌔끼 죽여야 하는 이유: 심지어 세금도 오름.
민영화 주장한 시민들 공통점이 미국처럼 살고 싶다는 것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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