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맞이 잔잔한 힐링겜 가져온 카나데 힐링겜 답게 목소리도 다큐 나레이션 톤으로 잔잔하게 꾸미고 시작함 "발을 파닥파닥거리고" "마치 어제의.타나데를 보는것 같네요" "이 녀석의 이름은 카나데입니다." ㅋㅋㅋㅋㅋ 결국 다큐가 아니라 예능으로 가냐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