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스타레일) 신경원에 이어 뇌절소리듣는 페나코니 스토리구간

[하코자키 세리카♪]

나나 나나나나 「나나」

당신의 과거는 알고싶지않아요 연계루트 스토리

그리고 이 모든 ㅈ같은 상황을 쳐내는 부트힐

[단노우라 팔척도]

엥? 난 재미있게 봤는데?

[Ho에에엥]

원숭이 스토리는 솔직히 부트힐 과거서사랑 그 후 보여주는 모습이 캐리했다고 생각

[PanzerVITigerII]

솔직히 난 스토리 되개 중요하게 여겨서 스토리 지랄나도 다보고 가는대 나나나나나 거리니까 하 씨 ... 뭐라는거야,,, 하면서 뇌비우고봄

[말랑단]

원시박사는 조금이라도 보여주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포도맛키위]

난 라파 스토리 스타레일 전체로 봐도 상위권으로 둘만큼 재밌었음

[칼라이트]

괜찮았는데 밈바이러스가 무엇인지 / 라파의과거 갤럭시레인저가 된이유 / 부트힐의 캐릭성 등등 잘살린 스토리라고 생각하는데

[황금토마토]

스타레일 사이드스토리들중에선 상위권이라고 봄. 라파정도 알맹이 있는 스토리가 거의 없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