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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9070267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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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크 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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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면적스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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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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좇토피아 인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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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키누나쨩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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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은부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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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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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데짱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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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왜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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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torG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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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타센세N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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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그드라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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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처럼 아무도 신경안쓰는것 같지만 좌석 판매된거랑 대조해서 이상해보이면 가서 센터까는거 아닌가?
맞음 안팔린 좌석 앉아있음 확인함
승무원이 단말기 들고다니면서 예매 안된자리는 칼같이 체크하는데 너무 편안해서 못봣나보군
그래서 승무원이 좌석 점유 상황 체크하면서 지나다니는데 생소한 시스템이긴 하겠지 ㅋ
무단승차 하고 돈 배로 내면 저 소리 안하겠군
서울-광명 같은 단거리 구간은 무임승차자 ㅈㄴ 많다더라
ktx 타기 전에 폰으로 입석 예매하다가 연동된 계좌에 돈부족해서 티켓결제 안됫는데 모르고 탓다가 배단위로 냇는데...
극장처럼 아무도 신경안쓰는것 같지만 좌석 판매된거랑 대조해서 이상해보이면 가서 센터까는거 아닌가?
페피니에르
맞음 안팔린 좌석 앉아있음 확인함
무단승차 하고 돈 배로 내면 저 소리 안하겠군
배 아님 +10배냄 그러니까 승차권 3만원이라면 33만원 내야함
서울-광명 같은 단거리 구간은 무임승차자 ㅈㄴ 많다더라
헉 그럴수도 있겠구나 그건 몰랐네
화장실에 잠깐 다녀오면 도착이니까말야
근데 화장실에서 2시간 존버하다가 검거당한 승객도 있대 ㅋㅋㅋㅋ
서울광명같이 짧은거리나 저걸하지 뭔 두시간 ㅋㅋㅋㅋㅋㅋ등신새끼여 그건
안내고 타는 놈 잡으면 10배 이익이잖슴
승무원이 단말기 들고다니면서 예매 안된자리는 칼같이 체크하는데 너무 편안해서 못봣나보군
첨단이라는겁니다
그래서 승무원이 좌석 점유 상황 체크하면서 지나다니는데 생소한 시스템이긴 하겠지 ㅋ
그건 유럽도 하고 중국도 하고 다 확인함 국뽕임
흑흑... 저 친구한텐 생소하지 않을까... ㅠㅠ
ktx 타기 전에 폰으로 입석 예매하다가 연동된 계좌에 돈부족해서 티켓결제 안됫는데 모르고 탓다가 배단위로 냇는데...
여러번 이용하다 한번 결제안된거는 확인후 훈방조치해주던데... 코레일 앱 오류 자주 나던 시절 그랬던적이 있어서
타고나서 바로 알아가지고 승무원 찾아가서 자수까지했는데 얄짤없더라 2밴가 3배 가격으로 결제함
계속 돌아다니면서 확인중이지 이상하면 조용히 가서 이야기하고
이제 안 내고 탔다가 30배 내라고 해서 난리치겠군
승므원이 기계들고다니면서 자리체크 다함 티켓발부자리니까 체크안하고 넘어가는거지 입석으로 가는 통로 중간에선 표다 보여달라고함
뭐 그정도로 감명깊었다는 농담이겠지 (맞지..?)
자리가 팔렸는지 아닌지 알 수 있으니까
다음번에는 왜 확인 안하는지 시스템을 자세히 설명해줄듯 ㅋㅋㅋ
그러다 검사해서 들키면 30배이상으로 징수한단다
팔린 좌석은 굳이 검사 안하고 안팔린 좌석만 체크하기 때문..
업무용 단말기 들고 다님 ㅋㅋㅋ
승객의 편의를 위해서 표 검수해서 들어오는걸 없애버린거지 사실상 승무원이 돌아다니면서 엄청나게 검사함
승무원도 표 산 사람도 매번 티켓 확인하러 확인하는 건 귀찮을 거 아님. 첨단 시스템 덕분에 이상 없음 안 돌아다니는 걸 감사하십쇼
K-빅 브라더 시스템 맛좀 조금만 보거라
역무원이 그냥 지나가는거 같지만 스윽 보면서 자리 대조하는거라 걸리면 수십배를 뱉어내야한다
ktx는 대조검사함 무궁화는 안하는것같음
근데 걸렸을때 수십배 물지는 않는것같던데? 나 멍청하게 날짜 잘못예매해서 걸렸는데 몇프로 할증만 끊음 그리고 맨날 매진이라 팁으로 그냥 타서 거기서 돈 좀 더내고 표끊는것도 팁이라고 공유되던데..
다함;;;;
나 전에 무궁화 그냥 입석이었는데 딱히 안물어보던데 ktx탈때는 항상 표 보여달라고 했었는데 그때만 특이케이스인가
자진신고는 1.5배 요금 받음 고의가 아닌 경우도 유도리 있게 자진신고 처리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임 나는 졸다가 못내려서 다음역까지 1.5배 운임내고 다음역에 내린적 있어...
오히려 무궁화가 더 하더라 특히 입석표는 거의 100% 보는듯 입석칸에 입석표 들고있었는데 검사하던데
무궁화는 정기권 유저가 많아서, 출퇴근 시간엔 입석 검표를 다 못하는 게 현실이긴 한데, 사람이 만원 지하철처럼 빡빡해서 불굴의 의지로 최대한 검표하는게 또 무궁화호임. ㅋㅋ 왜냐하면 몰래 타는 사람도 그만큼 많거든.
칭찬하는거 같은데 왜 화를내는겨
가끔 역무원들이 티켓검사하긴함
겠냐? ㅋㅋ
입석은 티켓 다 확인하고 좌석은 안팔린 좌석에 사람이 앉아있으면 티켓 확인함
??? : 표가 없다네요
지금봐도 웃김ㅋㅋ
입석은 없나? 입석은 검사할 방법이 없네
입석도 보통 다 확인함 승무원들이 확인 안하는 경우는 이미 한번 했거나 지나쳤거나임
입석은 그냥 서있는사람들한테 다 티켓 보여달라함
입석도 복도에 서있으면 검사함
나 좌석이었는데 전화 받느라 복도에ㅡ나와 있으니까 물어보더라
오 글쿠나 안하는거처럼 보여도 다 검사하는군
ㅋㅋㅋ 저번에 급한일 있어서 KTX 탔는데 차량번호 잘못봐서 뻘쭘한 적 있었음 다행히 승무원 분께 얘기해서 취소하고 표 새로 끊었지만 댕청행동 때문에 돈날린게 아깝더라
사고방식 자체가 다릅니다. 범죄가 곧 일상입니다.
하기사 다른 교통수단은 진입할 때 교통카드를 찍거나 티켓 검사하는 등의 절차가 있는데 KTX나 기차류는 없긴 하네 기차 오는 바로 앞까지 배웅도 가능하고 여차하면 들어가서 짐까지 같이 실어줄 수도 있고
저건 그냥 웃자고 한말아님?
안해봤는데 입석 끊고 만약 빈자리에 앉으면 일어나게 함? 아니면 자리 생길 때까지 앉아 있어도 된다고 봐줌?
입석표 보여주면 봐주더라
빈 자리 앉아있음 뭐라 안하긴 함 대신 자리 주인이 오면 비켜줘야지 사람 많은 경우는 구간별로 어디까지는 좌석 어디까지는 입석으로 티켓 예매되는 경우도 있더라
봐주더라. 좌석표 주인오면 양보해달라던데
요즘 자유석/입석 이렇게 표기해서 자리있으면 앉아서가고 승무원이 확인요청하면 보여주면되고 없으면 서서 간다는 개념으로 자리잡은 듯
다른 좌석 앉아있어도 확인함 실수로 앞자리 앉았는데 확인하더라
KTX 처음 타서 언제 탑승권 검사하러오지 하고 도키도키 하고 있는데 안와서 실망했던게 기억나네
도둑놈들
나도 ktx 서울부산 처음 탔을 때 표검사를 하나도 안해서 겁나 이상했음
진짜 여기에 와 여기 김밥 진짜 맛있다 한국 최고겠는데? 수준만 말해도 개정색 하면서 그럴리가 있냐고 박제해서 인터넷에 올릴거 같은 놈들 많네
아니 작성자는 설마 저게 진짜 진지하게 티켓사서 후회하는걸로 보이는거야?
설마…그러겠어…?
단말기 들고 몇분마다 계속 확인해 ㅋㅋ
치안 좋다는거 농담섞어서 칭찬하는거 가지고 왜이리 날선 반응하는 사람들이 많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