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출되는 경로를 추적하는 시스템을 만들 수 있을까.
뭐, 점포특전 같은걸로 보너스 일러스트 데이터 같은거 포함되는것들 있잖아.
그게 웹하드 등지에 유출되는걸 NFT가지고 누가 유출시켰는지 추적할 수 있을까.
토큰 이력 같은거 남는걸로 아는데.
유출되는 경로를 추적하는 시스템을 만들 수 있을까.
뭐, 점포특전 같은걸로 보너스 일러스트 데이터 같은거 포함되는것들 있잖아.
그게 웹하드 등지에 유출되는걸 NFT가지고 누가 유출시켰는지 추적할 수 있을까.
토큰 이력 같은거 남는걸로 아는데.
그게 가능한지 알아보고 선점하면 크게 해먹을듯ㅁ
NFT정보 걍 뗄수있어서 딱히
아 토큰 그냥 떼버리는게 되는건가.
ㅇㅇ 저런건 하려면 내부에 안보이게 워터마크 넣고 하는 그런기술로 생각을 해야지
못하지. NFT는 그게 원본이란 증거로 남을 뿐임 그 이미지를 카피하면 딱히 의미없음. 비유라자면 모나리자의 원본이 추적가능하다고 모나리자의 사진이 추적가능한건 아님.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