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방하는 사람들 나타 5막 스토리 플레이 할 때
특정 구간에서 글로 어떻게 하라고 안내 뜨는데도 헤메는 경우가 엄청 많네.
특정 구간 들어가고 나서 10초 내로 해결하고 넘어가는 경우보다 한참 걸려서 해결하는 게 많은 거 같다..ㅋㅋㅋㅋㅋ
한국만 그런 게 아니라, 일본 미국 전부 그럼.
인방하는 사람들 나타 5막 스토리 플레이 할 때
특정 구간에서 글로 어떻게 하라고 안내 뜨는데도 헤메는 경우가 엄청 많네.
특정 구간 들어가고 나서 10초 내로 해결하고 넘어가는 경우보다 한참 걸려서 해결하는 게 많은 거 같다..ㅋㅋㅋㅋㅋ
한국만 그런 게 아니라, 일본 미국 전부 그럼.
괜히 RTFM(Read The Fucking Manual)이란 말이 있는게 아니지
그냥 기믹 튜토처럼 한번 띄워주고 없어지는 게 아니라 반복적으로 알려주는 부분이라서...
괜히 RTFM(Read The Fucking Manual)이란 말이 있는게 아니지
생각했던 거 이상으로 많아서 놀람.ㅋㅋ
지역쌓이고 쌓인 덕에 기믹이 수십가진데 그거 하나하나 숙지하고 있으면 머리아픔
그냥 기믹 튜토처럼 한번 띄워주고 없어지는 게 아니라 반복적으로 알려주는 부분이라서...
제발 좀 읽으라고...!!! 제노블 시리즈도 초반에 친절하게 다 설명해주는데, 막 넘긴 다음에 이게 뭐냐는 놈들도 널려있고... 읽는게 그렇게 힘든가 싶다 ㅋㅋㅋㅋㅋ
그래서 모바일 게임들이 전부 스킵하고도 따라갈 수 있을 정도로 시스템적 파쿠리가 많이 나왔던건가 싶기도 하고.
그 스킬 쓰라는 부분인가?ㅋㅋㅋㅋㅋ
생각하는 그게 맞을 거임.
기믹종류가 진짜 많아도 3개 이상 안넘어가서 어느정도 하면 보기만해도 여기서 이거 써야되는구나 감이 얼추 오는데 그거 모름 하는거 보면 진짜 RTFM소리가 나오기는한...
보다보면 나랑 다른 화면 보고 있나 싶은 생각이 듦.
인방하는 사람들은 신경쓸게 많아서 그렇겠지 함.
보스전 얘기인가?
인방의 경우에는 게임에만 전부 집중하기가 힘든 환경이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