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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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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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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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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챠운골짜기의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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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2su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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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쵸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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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멘츠 코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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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실 오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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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pecter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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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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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스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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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테/그랑오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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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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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테/그랑오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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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めっ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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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 시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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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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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 생각해도 마비노기 모바일 공개하면 그 순간 높으신 분들이 책임져야하니 미친듯이 미루는 것 같아
데브캣 진짜 돈세탁용으로 쓰이고 있는 거 아니야?
콩코드 같은건가 ㅋㅋㅋ 처음엔 진짜 성공할줄 알았는데 정신차리고보니 ㅈ망할게 뻔한게 거의 블루레이지만... 높으신분들 책임 뒤집어 쓰기 싫어서 강행하는
저거 출시하면 임원 몇명이 책임지고 나와야하는건가 ㅋㅌ
백억 더 내놔요!!!
(지스타에서 맛보기로) 해봤어요!!
데브켓 또 100억 얼마 빌려갔다고 하던뎌
(지스타에서 맛보기로) 해봤어요!!
나도! 테일즈위버 바람 원신 마비노기 했엇는데 진짜 쩔었구나
백억 더 내놔요!!!
암만 생각해도 마비노기 모바일 공개하면 그 순간 높으신 분들이 책임져야하니 미친듯이 미루는 것 같아
엘베
콩코드 같은건가 ㅋㅋㅋ 처음엔 진짜 성공할줄 알았는데 정신차리고보니 ㅈ망할게 뻔한게 거의 블루레이지만... 높으신분들 책임 뒤집어 쓰기 싫어서 강행하는
아냐. 콘코드는 걔네 딴에는 진지하게 성공할거라 믿었어. 내부 평가가 좋았다면서 제 2의 스타워즈가 될거라고 당당히 착각했지. 이런 게임조차 내부평가가 상위권이라는데 라오어 멀티는 대체 얼마나 처참했으면 드랍했을까?
데브캣 진짜 돈세탁용으로 쓰이고 있는 거 아니야?
아니 망겜이던 뭐던 시발 나오기나 하라고 해보게 ㅋㅋㅋㅋㅋ 언제까지 미루는데
나오면 어떻게되든 난리날지도
데브켓 또 100억 얼마 빌려갔다고 하던뎌
1040억 ㅋㅋㅋㅋ
넥슨 주주들은 압박도 안하나?
저거 출시하면 임원 몇명이 책임지고 나와야하는건가 ㅋㅌ
그래서 이악물고 버티는 모양. 마치 덩어리가 커져서 터지거나 적출하면 몸이 버티지 못할 지경이 된거 같애
임원 몇명 문제가 아니라 일단 데브켓 해체 확정될꺼같은데
저새끼들만 없었어도 마비노기 언리얼 개발 1년은 땡겼을듯
마비노기 11주년까지 했지만..ㄹㅇ 킷트로 번돈 반도 컨텐츠화 못시키는거 같아서 접음..그래도 추억은 좋았다
질질 늘어지는거 치고 잘 나온건 없어. 예시) 듀크 뉴켐 포에버
매몰 비용이 점점 늘어난다...
원신 개발비는 이미 넘어갔고 이대로 출시 안해도 책임져야 할 각인데 그냥 한명에 다 씌우고 터트리기라도 해 뭔 짓을 해도 데브캣 수준으로는 그 정도 게임 근처도 못나오는거 뻔히 알고 있잖아?
위 짤 보니까 107억은 낮은 듯 ㅋㅋ
저건 넥슨이 빌려준 돈이니 더 써서 넘어갔을걸로 추정했음
해봤다는 놈들이 왜 아직도 안 내는 건데?
개발놀이는 즐거우셨습니까?
잘만나오면 회수할 수있을거란 믿음이 있는것 같은데 몇년전에 본거 그대로면 기대는 안됨.
공개하고 일년뒤에 출시했으면 그래도 이정도는 아니였을텐데
넥슨은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했고 마비노기 모바일을 골랐기 때문에 출시해야 한다는 것은 넥슨의 강박관념에 불과하다
기업 자체의 성망을 다룬다면 손절하는게 합리적이지만, 그 안에 있는 임원들의 손익을 따지면 자기가 돈받는 동안은 발매가 안되게 하는게 득이 되는 사람들이 있것지
개발 능력이 없는데 질질 끌어봐야 무슨 소용이 있을까?
나오려면 한 5년전에 나왔으면 모바겜 다운데, 요즘 모바겜과 경쟁하기엔 너무 올드해보임
공개하는 순간 주가가 어우
게임이 있기는 한걸까
붕괴3 나올때부터 개발을 햇으면 붕괴3같이 휴대폰 하드웨어를 최대한 활용하던가 뭔가 덕지덕지 누더기 처럼 보여.. 이젠 원신도 나왔는데 차라리 원신처럼 그래픽 좋던가 개발 기간이 오래되니 이젠 한물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