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1597
20:17
친친과망고
|
6
652
20:10
781775
|
10
737
18:44
타이탄정거장
|
4
3997
18:44
빡통이
|
|
42
6853
20:14
박성배 후보
|
9
698
19:33
무관복
|
28
3518
20:16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9
841
20:07
막걸리가좋아
|
19
3569
20:09
루리웹-9580064906
|
54
3415
20:19
leaf
|
37
7492
20:18
루리웹-9580064906
|
4
799
19:08
그맛이맛
|
57
6624
20:15
루리웹-9580064906
|
158
9078
20:18
AKS11723
|
90
9605
20:16
5324
|
61
9428
20:15
사신군
|
7
407
19:40
우미만멘미
|
7
520
19:02
지온
|
29
5627
20:13
리사토메이
|
88
7161
20:14
29250095088
|
4
632
17:01
이토 시즈카
|
11
727
16:17
김전일
|
4
2142
19:00
이토 시즈카
|
4
4485
18:11
선인장국
|
42
9598
20:12
루리웹-7875944384
|
65
8837
20:14
Acek
|
7
2755
19:37
nokcha
|
24
1493
20:01
루리웹-9116069340
|
그럼 쳐먹질 말던가
생각은 어쩔 수 없이 할 수 있는데, 입밖에 내서 공감대를 형성하려고 하면 안되지. 어린아이도 저 놈 보다는 분별력 있겠다. 몸만 자란 애새끼.
그냥 해프닝처럼 웃고 넘어가면 되지
뒷담은 안박아도 속으로 한심하다고는 생각할 듯
뒷담 박는건 솔직히 좀 그런데, 솔직히 무의식에 마마보이 이미지 남는건 어쩔 수 없을듯
생각은 해도 그걸 입 밖으로 내뱉는건 다른거지..
몸만 큰 어른이 세상에는 참 많다
그냥 해프닝처럼 웃고 넘어가면 되지
그럼 쳐먹질 말던가
뒷담은 안박아도 속으로 한심하다고는 생각할 듯
자기 자식 마마보이라고 대학교에서 광고 해서, 소문 쫙~ 내는 꼴인데.. 이거 자식을 망치는거라는걸 모르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될 것 같음
몸만 큰 어른이 세상에는 참 많다
생각은 어쩔 수 없이 할 수 있는데, 입밖에 내서 공감대를 형성하려고 하면 안되지. 어린아이도 저 놈 보다는 분별력 있겠다. 몸만 자란 애새끼.
뒷담 박는건 솔직히 좀 그런데, 솔직히 무의식에 마마보이 이미지 남는건 어쩔 수 없을듯
ㅇㅈ
생각은 해도 그걸 입 밖으로 내뱉는건 다른거지..
그냥 잘먹으면 끝이지 먼...
돌리는 쪽도 애가 이제 성인이란걸 인지 못하는 거 같아서 좀 그렇지만 그렇다고 받아먹으면서 욕하는 놈은..
일단 뒷담부터가 좋은 말이 나오는 게 아니라서
애가 멀쩡하면 그냥 안주거리되는거고 아니면 햄버거 아니었더라도 뒷담 박혔을거고 ㅋㅋㅋ
그냥 한번 웃고 넘길일이지 누가 피해본것도 아닌데 굳이?
과대하고 싶대
난 저럴까봐 첫직장 마지막날에 어머니가 떡 감사하다고 돌리라고 사서 주니까 노발대발하면서 팽개폈음 억울하지도 않냐고 독극물을 돌려도 시원찮은 놈들(사실 난 그닥 그 사람들이 싫진 않았음)한테 뭔 떡을 가져다 바치냐고
?? 어머니가 직접 돌린 것도 아니고 걍 떡 돌리라고 사주신건데 이야기가 전혀 다르지 않음? 싫지 않았다면 돌려도 별 상관 없었을텐데.
그냥 학교나 직장에 뭘 돌리면 좀 아깝긴 하잖아
니가 사주면 얘기가 다르지.
나쁘지 않게 퇴사했으면 동료들한테 간식 좀 뿌리고 가는게 그렇게 아깝나? 뭐 그건 그렇다쳐도, 본문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라는 거임. 어머니가 회사까지 오셔서 돌린게 아니잖아.
평소에 내가 사기도 하고 남이 사주기도 하면서 커피 5~6번쯤 마시고 그랬음 그래서 추가지출이 전혀 필요없고,그리고 전혀 감사하거나 그렇진 않은데 굳이 뭘 돌리고 인사를 하는 거에 의미를 부여하고 싶지도 않았음
의도가 어떻든간에 어머니가 뭘 사셨는데 그걸 팽개쳤다는걸 보아하니 너는 예의범절이 상당히 적은 프렌즈구나?
그니까 어머니가 사오신 떡 팽개쳐버리고, 거짓말로 뒷담하며 욕했다는건데 그 이유가 특별히 없이 그냥 좀 아까워서라고? 딱히 할 말이 없다. 어머니가 왜 그러셨는지 알겠네.
어째서 부모 치맛자락 안에 있는건 쪽팔려하면서 예의를 지키지 않는건 부끄러워 하지 않은 프렌즈가 이리 많은건가
그걸 아깝다 생각하면 회사생활이 좀 안타깝다란 생각이 드네...
저래서 잘해 주는건 공짜로 해주면 안된다니까
누워서 침뱉기란 말이 딱
웃어넘기면 될일
'소심하다'고 하면서 대학에서 부모가 햄버거 뿌리면 좀 인원 적은과면 진짜 소심한 친구는 대학 못다닐거 같은데;;
쳐먹고 저러는 놈은 인성이 글러먹은거 같은데 사회나와보니 차라리 찐따랑 어울리고 말지 인성이 별로인 애들은 같이 일하기 싫더라
사실 사회 나가보면 둘이 교집합일 가능성이 매우 높지만
ㅋㅋㅋㅋㅋ ㄹㅇ 이다 진짜 찐 인성구림 못생김까지 교집합이더만
ㄹㅇ인성 별로인 애들은 절대 죽어도 지가 힘든일은 안함 다같이 해야하는거나 돌아가며 하는것들 아니면 그냥 지한데 맡겨진 일 맨날 못한다 ㅇㅈㄹ
와 오늘 점심값 아꼈다 하고 야무지게 먹었을것 같은데 나는
? 생각의 구조가 좀 다른가봅니다. 못된사람이네요.
걍, 대학생까지 되서 저러면 안 좋을텐데... 정도로 하던가 남 부모 욕부터 박는건 정상이 아님.
겁나 꼬였네 대학교만 들갔지 생각하는 거 하고는 사람 가죽을 쓴 짐승 이하임
쳐먹을건 쳐먹고 욕은 욕대로 하는 미개한 새키인가
쳐먹질 마시던가 지도 덜자란 애새끼마인드고만 ㅋㅋ
공짜 햄버거 개꿀이란 생각밖에 안드는데
아 평생일진코스하고 살다가 성격장애가 온게 저런건가.?
난 가엾을 거 같은데 자기 엄마가 그렇게 하는 게 부끄럽다고 느끼든 자기 엄마한테 그렇게 해달라고 하는 정신머리든 그리고 그렇게라도 하고 싶은 그 엄마도
지는 돈 없어서 찐따 부모님이 사주는 햄버거 쳐먹나
대학생때는 뭐 저럴수 있다고 치는데 만약 직장가서 저러면 좀 심각해질듯
성인이 되고서도 부모님 치마 밑에 숨는 건 문제가 있음 그리고 그걸 입 밖으로 내뱉고 친구가 바로 제재하고 정정했을 때 받아들이면 문제 없는 거고 그 이 후로도 계속 씹으면 문제가 있음
음식 받아먹은 그 자리에선 뒷담안나올수 있어도 하루뒤면 바로 뒷담 나오지 안나올수가없음 ㅋㅋ
햄버거 얻어먹고 뒷담이나 하는 애들이 투성이니 부모가 얼나나 걱정이 됐겠음.
그게 뭐든 멀 받았는데 그게 크게 잘못된거 아니면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는게 먼저 아닌가
저건 짐승만도 못한놈이네 ㅋㅋㅋㅋㅋ
신입생이면 걍 그러려니 함 어른된지 얼마안됐잖어
신입생까지는 뭐 그럴 수 있다쳐 걍 해프닝으로 넘길일이지
햄버거 친구는 친해질수도 있지만 처먹고 뒷담까는놈은 나에게도 똑같이 그럴건대 친해질 이유가 없다
이건 시바 받아쳐먹고 뒷담 박는게 더 애새끼지
쟤네 부모님이야말로 햄버거 돌렸어야했는데 생각짧은 자식놈이랑 잘지내달라고
햄버거 돌려진 아들이 소문나는건 둘째치고 그걸 다른 사람들 다 있는 자리에서 햄버거 쳐먹으면서 뒷담까는 새끼도 무조건 소문남 ㅋㅋㅋㅋㅋㅋ
대학교 신입생이니 뭐 그냥 해프닝으로 넘길 만 하지. 고등학교 졸업하고 이제 막 대학생 된 애가 뭘 알겟음. 나중에 시간 지나면 지가 알아서 말리겟지
저런 말을 할려면 햄버거를 안받아먹어야지
오죽하면 학부모가 그렇겠냐, 그러면 앞으로 아느체 해도 될 것을 받아 쳐 먹으면서 뒷담까는 색히는 역겨운 색히임. 내가 이런 넘을 본 적이 있어서 받아 쳐먹고 뒷담이나 까냐며 한마디 해주니깐 싸울뻔 했음. 그 날 이후로 이 색히는 싸,가,지 없는 색히로 소문이 나서 따 당했음.
소심한건 나쁜 건 아님 내게 악영향을 직접적으로 주진 않음 좀 이상한 일도 이상하게 느껴지지만 햄버거 받아먹었으면 좋은거임ㅇㅇ 저런 사람이 나쁜거야
자 이제 진짜 찐따가 누구지?
초등학생 때나 뒷담화지 나이 20살 처먹고 저렇게 하는 부모 심정을 좀 생각해라 애새끼냐 정 싫으면 받지를 말던가 실제로 사람들 있는 자리에서 저러면 바로 입소문 나서 대학생활 힘든건 되려 뒷담화한 애들임
대학교에서 엄마가 햄버거 돌리는 신입생 : 본인이 어떤 사람인가에 따라 해프닝으로 넘어갈 수 있음 그 자리에서 잘쳐먹고 패드립까지 들먹이며 뒷담까는 놈 : 그거 다 퍼져서 본인이 손절해야될놈 라인에 들어갈 확률 농후
먹을 사주는데 욕하는 새끼는 부모가 얼마나 개차반인 거냐
사람이 의견이 다르니 지랄할수 있음 근데 주는건 다 처먹고 뒤에서 욕한다? 사람새끼 아님 ㅇㅇ
그렇게 생각할 수는 있음. 입밖으로 꺼낼 수도 있음. 근데 그럴거면 받아먹질 말았어야지
군대가서도 중대 먹을거 돌린 부모 한번씩 계셨는데 대체 누가 꼬아서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