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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4
현우수아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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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사이를 걷는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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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올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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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めっ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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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433608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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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만 가자
마동석도 색다른 영화를 하긴 하는데 범죄도시처럼 흥행 못하는것도 관객의 선택이지 뭐
팔리는데 안할 이유가 없지
터미네이터랑 범죄도시 비교도 좀 틀린거같고
80년도에 흥하던걸 지금도 하고있어서 그런게 아닐까? 뒤에 최신작들은 흥행실패고?
영화비교가 아니라 비슷한 이미지로 계속 쓰이는 배우 얘기잖아
스티븐 시걸이나 척 노리스 같은 느낌이야
80년도에 흥하던걸 지금도 하고있어서 그런게 아닐까? 뒤에 최신작들은 흥행실패고?
아니메점원
터미네이터랑 범죄도시 비교도 좀 틀린거같고
아니메점원
영화비교가 아니라 비슷한 이미지로 계속 쓰이는 배우 얘기잖아
그럴꺼면 다른영화들도 많았을텐데 고릴라 라던지
팔리는데 안할 이유가 없지
인기가 없다면 모를까 인기도 많은데 저걸 안 써먹음 그게 이상한거지
문제는 저 예시 리스트에 안팔리는 것들도 있다는거라.
스티븐 시걸이나 척 노리스 같은 느낌이야
이대로만 가자
대기업 회장.. 암살... 윽, 머리가...
범죄도시 10 알고보니 마석도가 길가메쉬였던거
한국판 분노의 질주인가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한 번 보고싶음ㅋㅋㅋㅋ
마동석이 길가메시로 각성하지 않는 이상 상대가 안될텐데...
의외로 흥미진진함
존윅 총있는데?
범죄도시 3의 주성철도 총 있었어...!
근데 더 락도 맨날 더 락이라고 까이고 있긴 하지
그래도 뭐 시원하게 날리는게 통쾌하긴하니까
마동석도 색다른 영화를 하긴 하는데 범죄도시처럼 흥행 못하는것도 관객의 선택이지 뭐
할리우드 관객들: 엥 저희도 존나 까고 점점 안보는데요?
터미네이터는2 이후 무려 30년간 설사똥만 쌌잖아 범죄도시는 다 맛은 있었다고
사실 더 락이 흥행도 이미지도 점점 급락중인거 보면 이건 오히려 범도 시리즈 내려치기 아니냐고ㅋㅋㅋㅋㅋ
상업/오락영화로서 나쁘지않은거같은디..
배우가 제작까지 하면 본인 취향 캐릭터로 밀고가는 건 항상 있는 일이라
마동석하고 주지사님은 결이 아주 다른데
의외로 몇년간 액션물만 찍어서 그렇지 마동석 배우 다른 연기도 잘한다는 것. 잘팔리는게 액션물이라 그렇지 ㅋㅋㅋ
근데 한 배우가 계속 똑같은 캐릭터로 비슷한 영화찍는다고 할거면 다이하드 시리즈나 존윅 시리즈가 더 알맞는 예시인데 그건 없네.
그리고 분노의 질주 추가.
사실 그 리스트들도 전부 어디서 삑사리나는 비교라. 분질은 빈디젤 폴워커 듀오가 메인이었는데, 폴 워커의 사망 이후 명백하게 흔들리는 중. 다이하드 시리즈나 존 윅은 '마초 근육' 이 아니고. 위에서 예시로 든 더 락은 오히려 '자기 단독 시리즈' 가지고 싶어했는데 점점 평가도 흥행도 안좋아져서 다른 방향으로 돌리고 있고, 코만도라면 몰라도 터미네이터는 주지사님 이미지 원툴이라기엔 반론이 많고... 걘적으로 가장 비슷한거 뽑자면 더 락 쥬만지 시리즈 정도로 하겠음. 물론 그것도 잭블랙 등등이 나오는 팀 영화란 점에서 아주 같진 않다만.
스티븐 시걸, 척 노리스, 장 클로드 반담, 이소룡, 성룡, 이연걸 등만 봐도 액션 영화는 배우 자체가 프랜차이즈화 되었다면 씹국밥 믿고보는 장르가 된거임. 국내에 수많은 액션 배우들의 워너비가 이건데 배우 프랜차이즈화가 문제일수가 없음..
사실 그게... 현재 해외 영화시장은 '슈퍼스타의 시대는 끝났다' 란게 주류의견임. 실제로 더 락은 침체기에 있는 상황이라 이미지 전환중이고.
김치찌개집에서는 김치찌개를먹고싶은거일수도있지 근데 배우도 자기이미지 고착화되는거 싫어한다는거 본거같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