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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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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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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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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대창낙지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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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패러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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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패러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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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곤잘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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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he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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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E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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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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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야마 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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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지역이나 몬스터 별로 레벨한계치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뭐 하다가 초반지역 갔는데 120레벨 슬라임! < 이런 건 존나 몰입감 깨짐
애초에 레벨로 찍어누를 수 있는 게 없을 거면 레벨이라는 개념을 왜 만들었냐고 ㅋㅋ
레벨 스케일링은 취향의 영역이라 on/off가 맞음... 막상 저거 아예 없으면 후반부는 게임같지도 않은 오픈월드도 많다고
스케일링은 난 극불호 내 강함이 체감이 안되서
그럼 루나틱에만 넣으라고!
후반부 돌아다니는 잡졸(레벨 스케일링) >>> 레벨 고정된 스토리상 최종보스 이건 좀 짜치긴함ㅋㅋㅋ
적이 너무 강해서 좀 강해진 상태로 놀고 싶은 사람 입장에선 레벨 스케일링 만큼 끔찍한게 없음...
몇가지는 ↗같고 몇가지는 엥 그게 좋은건데요 싶음
"레벨을 올리면 적도 강해지는 사양" 이거 진짜 최고인데 파이어엠블렘 루나틱을 프리배틀 연타로 레벨불려서 밀어버리고 깨면 그게 무슨 소용이야
루나틱 하는데 프리배틀 하는 사람이 있어? 신기하네
루리웹-719126279
그럼 루나틱에만 넣으라고!
루리웹-719126279
적이 너무 강해서 좀 강해진 상태로 놀고 싶은 사람 입장에선 레벨 스케일링 만큼 끔찍한게 없음...
애초에 그걸 막기 위해 파엠 루나틱은 프리배틀에 레벨스케일링이 설정되어 있음 안그래도 1장부터 주인공 유니트보다 적 잡졸1이 3배정도 강한데 프리배틀 스테이지는 잡졸 좀비가 적 중간보스1보다 강함
그래서 루나틱에만 있어요
그럼 킹정!
난이도를 낮추면 되잖아
회사가 밸런스 잘 맞추는 능력이 있으면 좋은데, 밸런스 잘 못맞추면서 레벨 스케일링만 하면 잡몹하나 잡는데 보스전급 화력을 쏟는 경우가 생기니 문제
이해를 못하는구만. '나는 이 난이도를 정석적으로 딛고 넘어서서 강해졌다!'를 느끼고 싶은거라고. 거기다 대고 '걍 난이도 낮추면 되지'라고 말하는 건, 콜렉팅 모바일 게임 하는 사람들한테 '걍 캐릭터 사진이나 모으시지' 말하는거랑 똑같은거지 뭐.
그 난이도에 '실질적으로 프리배틀 불가능'이 세트구성으로 포함되어 있으니까요 아저씨 그게 싫으면 난이도를 낮추셔야지
표기상 난이도는 높이고 싶다! 근데 그 난이도에서 허용하지 않는 것은 챙기고 싶다! 모드질이라도 하든지 그럼
회차 남기면 사라지는 최강장비
파판8 : ㅎㅎ
레벨 스케일링은 취향의 영역이라 on/off가 맞음... 막상 저거 아예 없으면 후반부는 게임같지도 않은 오픈월드도 많다고
꽁치튀김덮밥
후반부 돌아다니는 잡졸(레벨 스케일링) >>> 레벨 고정된 스토리상 최종보스 이건 좀 짜치긴함ㅋㅋㅋ
내가 경험했던건 예로들면 시스템이 콤보등의 연계나 게이지를 채워서 기술들을 순차적으로 발동해서 초필살기같은 기술까지 연계하는 시스템인데 나중에 레벨이 너무 높아지면 진짜 최종보스 정도급이 아니면 이 초필살기까지 연결이 안되서 기껏 있는 초필살기 연출을 걍 못보게 되서 아쉬운 경우도...
근데 그러면 레벨이 왜있음..? 캐릭터 쎄지는 재미는..?
세계관 씹어먹을 고수가 되도 길에서 등장하는 잡몹들과 영혼의 한타를 겨뤄야 하는건 좀 그럼... 게다가 적이 강해지긴 했는데 드랍템이 극초반에도 버리는 쓰레기면 더 그렇고
스킬 해금용?
그래서 보면 중간에 오픈월드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 있잖아. 글구 로리웹에서도 디아4 출시때 욕하던 주요 포인트중 하나임
레벨 스케일링은 동일한 경험의 유지가 아니라 주인공이 세지는 건 맞지만 적들이 너무 약해지는 거 방지라 봐야지 극단적으로 가면 후반부 너무 강해져서 전혀 도전정신이 생기지 않는 경우까지 가서
와우나 디아 같은 경우엔 갓 만렙일때 가장 약하고, 그 때부터 템 파밍으로 확확 강해지는 편이긴 하죠. 몹은 만렙에서 더 안 강해지고...
그게 안좋게 작용된게 위쳐3 쥐같은 작고 때리기 힘든데 몰려나오는 잡몹이 레벨스케일링으로 강해지니 앵간한 보스보다도 무서운몹이 됨 그리핀도, 구울도, 레셴도 때려잡는 위쳐가 쥐몇마리한테 맞아죽음 온오프가 있거나 몹별로 적당히 해야하긴함.
맞아..없으면 아쉬운듯 하면서도 있으면 나중엔 레벨은 물론이고 스킬 가짓수 늘어나는 만큼 조작도 힘들어져서 잡몹과도 보스전을 치뤄야하니, 퇴근하고 플레이하려고 켰다가 퀘스트 하나 못하고 지쳐서 꺼버리게된다고.. 결국 스토리도 다 못보고 그만두는 경우도 생김
디아 4 레벨스케일링 운운은 게임 이해도 문제였는데...
메인퀘 긴장감 유지?때문? 섭퀘 돌거 다 돌고 막보스 딸깍으로 깨는것도 노잼임 섭퀘 많아진 요즘 겜이 특히 더 심하기도 하고
지나가다 들어간 산적 소굴에 왜 고대의 전설의 용사가 우글거리냐...
몹별로 강/약해질 수 있는 한계선을 둬야 만랩 찍고 쥐한테 안 물려죽는다 봄 물론 그런거 하나하나 설정하는게 노동이긴 한데...
와우는 지역별로 제한이 있는데 이게 제일 좋은 방법이라 생각함 스토리상 첫 구간은 뭐 1-10, 그 다음은 10-20 이런 식
월드 레벨을 집어넣은 원신라이크가 그래도 머리 많이 굴린거긴 함 ㅋㅋ
... 너무 노가다를 많이 하신 게 아니면 제작사에서 적이 강해지는 곡선 기울기를 잘못 만든듯한데 ... 일반적으로 내가 강해지는 의미가 없으면 레벨업을 해야할 이유가 없는 ... 하긴 소울 시리즈가 있긴 한데 ...
극단적인 경우 예시라 결국 양 쪽 다 밸런싱이 제일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음요. 레벨스케일링이 있어도 레벨이 높아지면 쓸 수 있는 스킬이나 전략이 늘어서 같은 수준의 적이라도 수월해지는 경우도 많고요
레벨 스케일링은 그렇게 나쁜 시스템이라고 생각 안 하는데
근첩-4999474945
다만 지역이나 몬스터 별로 레벨한계치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뭐 하다가 초반지역 갔는데 120레벨 슬라임! < 이런 건 존나 몰입감 깨짐
최종 보스나 뭐 스토리상 강적이면 몰라 뒷산 산적들까지 레벨 스케일링 받으니 나중엔 거인이 산적들한테 발리고
잘 만든 레벨 스케일링은 괜찮은데 어설프게 만들어서 내가 렙업할때 최적의 루트를 타지 않으면 오히려 적들이 너무 쌔져서 어려워지는 케이스가 있어서 그런듯 그런거 한번 겪으면 이딴거 왜있는데 싶어짐 ㅋㅋ
어떤 게임은 몹 장비도 좋아져서 첫번째 스테이지 산적이 수도기사 보다 더 좋은 장비 입게 된다며
자기가 강해진다는 느낌을 즐기는 사람도 많은데 이게 안먹히는 시스템이니 피곤해하는 유저도 많음
짜치지. 레벨링이 의미가 없으
난 레벨 스케일링이 그냥 레벨 맞춰서 잡몹이 쎄지는게 아니라 레벨에 맞는 강적이 필드에 새로 나타나는 쪽이 좋더라. 스카이림에서 드래곤도 때려잡는 드래곤본이 뒷산 산적한태 뒤통수 얻어맞고 날라가면...
불멸자가 만든 최강의 갑옷을 입고 100골드를 삥뜯으려하는 노상강도 (오블리비언)
본문에 파판 이야기가 많은거 봐서 파판8의 레벨 스케일링에 데였던 사람이 썼을거 같아요. 레벨스케일링은 있어도 괜찬다고 생각하지만 파판8 처럼 넣을거면 하지마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밸런스가 안좋아서
오블리비언이 그랬던거같은데 이러면 또 문제가, 비유하자면 태초마을에 이런 일이 벌어짐ㅋㅋㅋㅋ 꼬렛 -> 그란돈 구구 -> 칠색조 아보 -> 레쿠자
본문에도 있지만 레벨 스케일링 자체가 문제있는 건 아님 와우나 디아처럼 사냥터를 바꾸지 않아도 렙업이 가능한 시스템을 장점으로 하고, 강해지는 부분을 조절한다면 말이지 문제는 그런 것 없이 레벨만 올려서 재미를 반감시키는 경우 전투시마다 스트레스 받는다면 무슨 의미임
나도 같은 생각임 레벨 스케일링 자체는 좋다고 보는데 '설정상 잡몹일수밖에 없는 적'은 상한이 있는게 좋다고 봄
4번 보니까 붕괴 스타레일 서브퀘에서 친구가 npc 죽이는 선택지 골랐다가 현타와서 게임 접었다는 썰 생각나네
라이브서비스 모바일게임의 선택은 다회차가 불가능하니 진지하게 고민해서 골라야 하긴 하지 (쓰레기통을 뒤지는 선택지를 고르며)
최근에도 희생자들이 나오더라. 해당 npc 과거가 워낙 현실적으로 안타까워서 더 그럴듯.
파판이 저런 엿같은거 정말 많긴 했음
레벨 스케일링은 레벨 올려봐야 그게 체감이 잘 안됨 일방적으로 찍어누르는 맛이 없어짐 ㅋㅋㅋ
난 특정상황에 보스가 무적인거 전부 예시>잡몹잡아야 보스 뎀 들어가 잡몹다시 부활하고 이딴거
※보스의 팔다리를 공격하면 몸통을 공격할수 있지만 팔다리는 수 턴 이후 부활합니다
끄아아아아악!!!
스케일링은 난 극불호 내 강함이 체감이 안되서
파판4 레어 도둑질 확률은 1/1092다 스퀘어 미친 놈들아ㅋㅋ
와 가챠보다 낮다!
애초에 레벨로 찍어누를 수 있는 게 없을 거면 레벨이라는 개념을 왜 만들었냐고 ㅋㅋ
ㄹㅇ 그냥 레벨 개념없애고 좀 몰입형 서바이벌 장르처럼 만들던가 너도 한방 나도 한방
레벨스케일링은 절묘하게 맞추면 재밌다구 로맨싱 사가 처럼
사라지는 서브퀘는 죽이고싶음
오픈월드 게임속에서 차량추적 미션이나 RPG게임속의 포커처럼 게임의 장르와 관련없는 필수이벤트 미니게임.
동료가 죽음. 거기다 착용장비도 같이 사라짐.
사람에 따라 저중에 맘에 드는것도 있어
유저 레벨에 따른 레벨 스케일링까지는 그렇다 쳐도 '전투 횟수에 따른 레벨 스케일링'은 대체 무슨 개악질콘텐츠야 ㅋㅋㅋㅋ
로맨싱사가 그랬다고 하던거 같던데 맞아?
ㅇㅇ 심지어 특정 레벨까지 올리지 않으면 기술이 안 뜨고 다음 분기로 넘어가는 조건에 전투횟수가 있음
나는 로맨싱사가 2 원본은 못해보고 2 리메이크만 해봤는데, 로맨싱사가 2 리메이크는 '승리한' 전투 횟수 비례 아군/적 강화긴 했음 근데 이건 로맨싱사가 2 게임 컨셉이 수백년단위로 전쟁 벌이는 내용이라.... 전투랑 전투 사이 기간이 몇년씩 벌어지는 경우도 있어서 그게 이상하다곤 못 느꼈음
맞음
그래서 구 로사 원작 게임의 최대 요건은 “어떻게 전투를 피해 최종 전투회수를 줄이느냐”였지 물론 구작의 매콤한 난이도도 사실 별 문제 없었던게 플레이어측도 온갖 하메를 구사했으니
로맨싱사가가 대표적인 예인데 ㅋㅋㅋㅋㅋㅋ 뭐 또 로맨싱 사가가 최애 게임 시리즈인 나로서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불합리 할 정도는 아니긴 함. ㅋㅋㅋㅋㅋ
로맨싱 사가지 더 큰 문제는 전투 횟수에 따라 시간이 경과해서 서브퀘나 이벤트가 날아간다는 거지 이건 진짜 싫음 그나마 최신 리메이크에서는 좀 완화시키긴 했더구만
로맨싱사가3에서 로빈 동료로 하기 직전에 싸우는 몹이 2마리 있는데 몹 레벨이 최대일경우 어지간해서는 이길수 없는 몹아 2마리 배치되는건 그대로임 ㅋ 동료 만드는데 최종보스따위 쌈싸먹을 노가다가 필요한건 너무하잖아! ㅋㅋㅋ
싱글에서 대부분 레벨 노가다는 게임을 편하게 하려고 인력을 파는건데 노가다 해가지고 오니깐 적들도 노가다한 몹을 던져주면 좀 글긴함.
대쉬보다 느리고 그냥 걷기보다 빠른 npc 따라가는 이벤트...........
용과같이...
사이버펑크 2077도 그랬는데, 이건 어느 순간부터인가 V가 NPC보다 앞서서 달려가면 NPC도 달리게 패치됐더라
사이버 펑크가 그정도로 갓게임인지 몰랐네요!!!!!!!!
데이즈곤 회차 돌릴때 가장 큰 장벽
파판 최종장비가 진짜 죶같이 얻기 힘들게 한 것들이 있었지
공략을 봐야 클리어 가능한 스테이지
근데 패링 시스템은 나인솔즈 피거짓 세키로 등등 잘만드면 진짜 좋은지라..
패링이 필수로 들어거버림 못하는 사람에겐 이런 ㅅㅂ 할 수 밖에
그건 없애야하는 시스템이라고 하기보다는 그냥 개인적 취향타는것같네요ㅋㅋ.
이게 패링떡칠이라 그럼
소울류처럼 매니아용 게임이었으면 모를까 턴제 RPG였던게 차기작에서는 뜬금없이 액션을 어거지로 섞다 패링은 필수인데 조작감은 쓰레기인 게임이 나오는 경우들이 있음
난 일자에 맞춰 딱딱 진행되는 방식 느긋하게 모든것 꼼꼼하게 살피는게 불가능해..
즉사패턴, 모르면 맞아야지(부활시 재화 소모), 확률적으로 나오는 패턴, 운으로 피하는 패턴 이게 진짜 개 뭐같음.
사가는 저거 거의 다 했는데....
최근에 한 로맨싱사가2 리멕에 위 언급된거 절반은 들어가 있는거 같다 ㅋㅋ
스케일링 시간제한 있는 서브퀘스트 엔딩봐야 얻을 수 있는 최종장비
1회밖에 싸울수 없는 놈이 드랍하는 레어장비 사라지는 서브퀘스트 장비에 따른 무계 페널티도 추가..
근데 로사는 그맛에 하는거
숙제 개념이 있는 게임도 아닌데 배경스토리 인질로 잡고 협박하는 유비식 오픈월드
그런 분야라면 게임 스토리를 소설로 쪼개서 파는 놈들이 제일 악질인데
사실 파판은 생각없이 진행해도 무방한대 파고들려면 개같은 편이라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파고들게 만드는 무언가가 있음. 장비라던지
플레이어가 2 만큼 쎄질때 몹은 1.5 정도 쎄지면 나는 그럭저럭 납득하는데 몹이 2, 3 쎄지는 겜들은 뭐지싶음
레벨은 개인적으로 스카이림 시스템이 제일 좋은거 같고 시간제한 서브퀘는 동감. 서브퀘 하나 안해가지고 그 찝찝함에 다시 세이브를 돌려야 하는 비참함을 몰라 개발진이.
이후작인 폴아웃은 레벨 곡선 잘못짜서 극후반가면 딜이 안들어갈 정도라는데 스림때는 나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