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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이 내말이 다 맞아 서타일이네
저런애들 엠생 백수더라
그냥 개똥철학이신거같은데...
뭐 누군간 일이 정말 행복해서 퇴근하기 싫을수도 있지 근데 그걸 워라밸이라고 하진 않겠지 단어 정의 자체가 다른데 뭐 덕업일치나 다른 단어를 써야지
전형적인 같은 걸 해도 나는 행복한데 너희는 불행함 패턴이군
출근할때부터 퇴근하고싶은데 저건 뭔 개소리여 ㅋㅋ 그럴거면 남일까지 지가 다하면 되겠네
돈 때문이지 뭘 난 내가 좋아하는걸 일로 하고 싶지 않아
전형적이 내말이 다 맞아 서타일이네
'그냥 죽어'가 더없이 잘 어울리는 케이스임 ㄹㅇ 아무리 말해봐야 설득되지도 납득하지도 못함
저런애들 엠생 백수더라
그냥 개똥철학이신거같은데...
개똥철학 맞음 게임조차 프로게이머 되면서 즐길게 아니라 일이되니까 빡세다고 프로게이머들 본인들이 애기하는데 뭔.. 취미는 성과고 나발이고 자기만족이지만 일은 한정된 시간에 성과가 있어야되고 평가가 따라옴 그게 동일시 된다는게 우습지
머저리..
전형적인 같은 걸 해도 나는 행복한데 너희는 불행함 패턴이군
출근할때부터 퇴근하고싶은데 저건 뭔 개소리여 ㅋㅋ 그럴거면 남일까지 지가 다하면 되겠네
출근하기 전부터 퇴근하고 싶다고! 너무 일에 매몰되어있네!
너 그거 일 중독이야! 난 아침에 눈뜨면 퇴근하고 싶어
하기 싫은거니까 돈을 줘서 다른사람한테 시키지
뭐 누군간 일이 정말 행복해서 퇴근하기 싫을수도 있지 근데 그걸 워라밸이라고 하진 않겠지 단어 정의 자체가 다른데 뭐 덕업일치나 다른 단어를 써야지
자기 직업에 만족하는 사람이면 상위 10%임 하위 90%는 알빠 아니라는거지
그리고 상위 10퍼는 자신들이 이상한거 알아서 저런말 안함 일 안하는 백수거나 ㅈ소 사장 둘 중 하나임 저건
돈 때문이지 뭘 난 내가 좋아하는걸 일로 하고 싶지 않아
그럼 투잡을 뛰어 병1시나
저 말이 설득력을 얻으려면 최소한 '어떻게 해야 일을 좋아할 수 있는가'를 얘기해야되는데
뭐 일에 열정을 가지고 좋아서 일을 할 순 있는데 그러면 최소한의 의식주는 보장될 정도의 돈은 주고 말을 해야지 썩을놈아
걍 인생을 잘 못 살아온거 같은데?
워라밸 뜻도 모르나.. 워킹이랑 라이프의 밸런스인데
백수특 인터넷에선 기업편듬
ㅋㅋㅋ 일반적으로 저런 새끼들은 일하는게 불행한게 행복하다고 우기는중이라 저렇게 인터넷에서 싸우는거임 일하는게 행복한놈들은 인스타에 자기 업무 해둔거 올림
9, 10시간은 회사에 쓰는데 더 이상 어떻게 더 쓰냐ㅋㅋ
워라밸은 일한시간=돈이 적용되는 직종에서 떠드는거다. 일해봐야 야근수당이 정해져있거나 포괄인 곳은 의미가없어. 걍 퇴근이 짱임 그쪽은.
항상 행복하면 그거 조증이야 개븅신아
나도 내 일 좋은데 업무시간 안에 끝낼거 계획 짜서 왠만하면 야근없이 하는데ㅋㅋㅋㅋ 야근이 잦다는건 몇 직종 아닌이상 그만큼 효율 못낸다는거잖아
돈을 줘 새꺄 일 의미가 돈을 받는 다는 건데 내가 시바 돈안받고 내 시간박는건 취미생호ㅓㄹ이고 시1발아
저런 병1신들은 대부분 방구석에서 키보드질이나 하는 백수새키임 일을 해봤어야 얼마나 죳같은지 알지
그렇게 좋으면 무급으로 일하지 왜
ㅈ소 사장 아니면 ㅈ소에서 후임 퇴사해서 혼자 일 몰아 받아서 스트레스 풀러 온 ㅈ소 노예
으아악 미친 회사덕후다
막컷은 짐싸서 나가는거같은데
넵 좋아하는 일 열심히 하십쇼. 저도 좋아하는 일 열심히 하겠습니다.
ㅈ소 사장님 검거... 저런 마인드는 0.00n%확률로 진짜 워커홀릭 능력자거나 99.99%로 저능아 노예새끼더라.
저런 애들은 주7일 14시간씩 굴려야 저런 개똥철학이 사라진다 등따숩고 배부르니까 개소릴 하는거
저런 ㅂㅅ들은 꼭 지 생각만 맞다고 생각해서 걍 대화거르는게 답임. 어차피 말 섞어봤자 지가 이겼다고 생각하고 안섞어도 지가 이겼으니 도망가네라고 생각함
뭐하러 인터넷에 글 쓰고 있냐 걍 시간 낭비하지 말고 일이나 처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드래곤 라자의 나오는 나는 단수가 아니다라는 주장과 정반대의 주징이네 쟤는 단수인가보다
사람이 하고싶은 일만 하고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걸 보면 얼마 안살았나보군... 집에 중환자 한명이라도 있어봐...자기 자아찾기나 하면서 하고싶은일 가려서 할 수 있는지
저게 발전하면 일을 하고싶어서 사는데 왜 수당을 줘야함 까지 가는거지?
말하고자 하는게 뭔지는 알겠는데 말을 ㅈ같이 하네
일을 취미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긴해. 이런 사람들 특징이 정말 취미로 착각해서 본인 재미 없는 일은 안 함.
보통 저런 애들이 그래서 무슨 회사를 다니는데? 하고 물어보면 '회사 안다녀!' 라고 답하는 애들
맡은일에 책임감은 가질 수 있어도 일 자체를 좋아하려면 자본금 빠방하게 부족한거 없는사람이 취미로 자영업하는거 밖에 더 있을 수 있나??? 목적성이 돈이고 물질이라고 주장하는데 보통은 돈벌어서 본인의 더 나은 삶이던 취미던으로 가는 중간 과정일 뿐이지 않음???
머스크 보면 알듯 자기가 사장이거나 자기가 가게거나 하면 저런 소리 할수도 있지 근대 밑에서 일하는 직원은 아무리 해도 그게 안되
백수가 직업인가봐 내비둬
칼퇴가 아니라 정시퇴근이다 이좌식아
내 새끼가 밥을 굶고 있고 어린이집에서 계속전화온다고 시벌
돈 더 벌사람은 잔업하고, 집에 가고 싶은 사람은 안하고 이렇게 선택이 있으면 상관없는건데, 잔업안하면 퇴사시켜버리겠다는 등으로 협박하는 현장은 거르면 되지 뭐..
일부 광인에게 시스템을 맞추면 ㅁㅊㄴ 양산 사회가 됨
2가지 중 하나구만 1. 앰생백수의 컨셉질 2. 회사 안 돌보고 커뮤질이나 하고 있는 jot소사장놈
일을좋아해도 일 끝나고 여가시간없으면 워라벨없는거지 뭔
본인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을 벌 수 있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그리고 아무리 좋아하는 일이여도 돈벌이로 넘어가게되면 억지로 해야하는 경우도 생김
머래 ㅋㅋ
대충봐도 백수네
저런 애들이 단어 정의를 곡해하고 지 ㅈ대로 쓰는거지
뭐 열심히 일하시는 만큼 보답받으시길 바랍니다 저한테는 해당이 없었어서 칼퇴나 노릴게요
전형적인 노예사상에 세뇌되어 있는 개졷병쉰 새끼. 근데 저새끼 직업 뭐냐고 물어보면 백수여서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잠수탈걸? ㅋㅋ
저사람을 고용노동부 공무원으로 보내자
저런말 하는 놈들 특징 좋아서 하는 일이니 돈은 안줘도 되지? 함
저런 사람을 아예 못본건 아닌데 저런 사람 볼 때마다 플라잉 더치맨이 생각나더라. 계속 붙어있다보니 회사의 일부가 된 사람들. 저 양반은 절대 그런거 같지는 않은데 그런 사람이 있긴 하거든.
저런양반이 임원이면 진짜 피곤하겠다
사람 부릴 줄도 모를 걸 ㅋㅋ
저 말에 동의가 될라면 그에 대한 미래가 그려져야함. 당장의 보상이 없을지언정 미래에 되돌아올 보상에 투자하라는건데.. 월급200따리 중소기업에서 그런 미래를 꿈꾸는게 가능한지 그리고 저 사람이 뭐해는 사람인지 모르겠지만 회사 팀장이던 이사상무건 사장이던 니들이 직원들한테 그럼 비젼을 심어줬는지 물어보고 싶다.
저런 말을 하는 유튜브가 있었는데 저런 말투는 아니었음 그냥 워라벨이라는 말이 안타깝고 본인이 원하는 일을 하면 그런 게 없을거니까 잘 찾아봤으면 좋겠다 그런 응원에 가까운 말이었는데 사람 하나 거치니 이상하게 바꼈네
하루의 1/3 일을 하는데 이건 이미 생활의 일부분이고 그 시간동안 나와 안 맞는 일을 하면 계속 힘들어할거다 이런거? 보단가 뭔가 전문가 초빙해서 하는 류였던 거 같음
저런 말은 개인사업자에 한해서만 성립한다고 생각함 ㅋㅋ 내가 하는 일이 온전히 모든것이 내 책임이고 잘돼도 내책임 못돼도 내책임일때만 일을 내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는게 가능한거지 남 밑에서 일하는 시간 만큼 돈 받는 사람이 저런 마인드를 가질 수가 없다.. 하 일하기싫다
워커홀릭인가 본데 자기가 좋아하는게 자기 일이라서 운이 좋은 케이스지
일이 대게 재미없고 하기 싫은건 보상이 구리기 때문임. 보상만 많이 줘봐라 눈 돌아가서 개빡시게 함
워라밸의 사회적인 의미가 뭔지를 모르는 거 같은데 미라클 모닝으로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운동한다는 말에 미라클 모닝이라고 생각하는 게 불쌍하다고 하는 느낌
보통 인터넷에서 저런 소리 싸는건 밑바닥 삶인데 애써 부정할려고 저런 소리하는거지
무슨 회사 다녀? 회사 안 다녀!
저거 학생이거나 백수다
저러면 자기가 백수인 현실을 잊을 수가 있겠지지지
가족이고 뭐고 없이 나 혼자 살면서 직장이 집이나 마찬가지고, 직원들이 내 가족이나 마찬가지인 사람이라면 진짜로 일이 좋으면 일 많이 하는 것도 워라밸일 수도 있겠지. 그런데 결혼해서 애 있는 것까진 바라지도 않고, 부모님 안 모심?ㅋ 아니면 일을 위해 부모님 볼 생각도 안 하는 패륜아인가?
저건 걍 지능이 낮은 거야
저런 말 하는 애들 월급은 왜 받는대
월급루팡하자~
뭐 일에서 재미를 느껴보는것도 나쁘진 않지만, 그걸 30년쯤할려면 도박이나, 게임이라해도 재미 느끼기는 쉽지 않을거 같은데. 나도 일하면서 성취감 같은 뭔가 어려운거 했을때 해냈다는 그런 재미는 느껴본적있지만, 일이 즐거워서 한적은 한번도 없는거 같아. 뭐, 비슷한걸로 공부도 순수하게 재미로 하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
어디서 일하실려나?
부처인가 본 데 깨달음을 얻었어. 문제를 문제라 보니까 문제인거지 아무것도 아니라고 보면 아무 것도 아닌데 ...
아 뭐 일이 좋을수 있어 주변에도 일하는거 좋아하는 사람 있긴 있어 근데 보상이 턱없이 부족하거나 본인의 성과를 타인이 뺏어가거나 정치질에 권모술수 당하기 시작해도 그 마음이 똑같을까? 아직은 의욕적이니 상관 없겠지만 회사 다니다 보면 타인과 비슷해질꺼야
애초에 정해진 시간에 맞춰 퇴근하는건ㄷ 칼퇴니 뭐니 하는게 웃긴거지....
본인이 좋아하고 원하는 일을 한다고?ㅋㅋㅋㅋㅋㅋㅋ 그럴 수 있는 사람은 상위 10% 안 사람일거다. 뭐 개나소나 다 그렇게 살 수 있다고 생각하나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쉬는 시간에 그림을 그리는 그리는 진성 그림쟁이들도 일로서 그리는 그림은 따로 여긴다고 하는 걸 보면 취미가 곧 일일 수는 없음
저런 뷰웅신 하고 말섞을 정도로 한가하지 않음
매출 n빵해주면 야근 열심히할수있음
일이 즐거우면 워라밸따위 상관없다라는 소리부터가 잘못됨 ㅋㅋㅋㅋㅋ 사적인 행정업무나 금융업무 이런것 처리하는것도 어찌보면 라이프의 영역인데 최소한의 칼퇴와 자유로운 연차가 보장되지않고 워크가 잡아먹는 시간이 크면 그 즐거움과 상관없이 해야 할 라이프를 못했을 때 불편한점들이 생길 수 밖에 없음
냅둬 저러다가 번아웃 한번 씨게 맞게돼있음 사람은
워라밸은 일이랑 삶 밸런스를 얘기하는데 왜 행복도를 얘기하고 있나 저 사람은... 워라밸에서 얘기하는 라이프는 그냥 자기 만족하는 행복한 생활이 아니라 가족과 함께 보내는, 또는 일과 격리된 일상 생활을 얘기하는건데 완전히 다른 개념을 얘기하고 있잖아. 저런 사람은 난 일이 즐거우니까 워라밸 만족하는 삶을 살고 있어! 이렇게 자기만족 할 수 있지만 나중엔 자식 입학식도 졸업식도 못가고 자식한테 "아빠가 나한테 해준게 뭐 있어?", "아빠 얼굴 까먹겠어." 이런 소리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