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의 승리 - 웅장하고 장엄한 멋진 연출 기법들로 인해 이후 나온 대규모 사열씬(예: 스타워즈 제국군) 등은 대부분 이 영화 영향을 받음
그런데 나치, 히틀러 찬양 영화임
국가의 탄생 - 현대 영화들에도 쓰이는 회상 장면같은 참신한 연출 기법들이 처음 쓰인 영화
그런데 KKK 찬양 및 미화, 흑인 비하 및 인종차별 영화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대규모 자본이 투입된 상업영화의 교과서 같은 영화이자 당대 최고 흥행작
그런데 흑인 묘사 등 인종차별 문제가 많음
오즈의 마법사 - 거의 최초의 컬러 영화
그런데 아역 배우 학대는 물론이고 다른 배우들도 건강에 이상이 생기는 물질(석면이라던가)로 분장을 시키거나 분장 지우는 과정에서 피부가 뜯기는 등 괴담만 나옴
물론 찰리 채플린 영화처럼 건전(?)한 것도 있었다
근데 바람과함께사라지다는 작품시대상 그런걸 너무 억까 아닌가 시프요
흑인들 보기에는 그 흑인 가정부가 마음에 안들었다고 함 대충 한국으로 치면 일제강점기 때 한국 이주해서 적산가옥 짓고 사는 일본인 가족에게 순종하며 사는 조선인 하인 같은 느낌이라는거 같음
아하 영화산업은 인종차별과 배우학대로 발전했구나!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