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던 거유에게 시선간 남친을 응징하는 거유녀
남친이 미췬쉐기구민!
지가 찌찌에 키타다케라고 써놓고는....
남친이 미췬쉐기구민!
대충 라오에서는 빈유에 속하는 D컵 여캐 같은거지
지가 찌찌에 키타다케라고 써놓고는....
어짜피 도박수를 둬야한다면 강행돌파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그렇다 다른 소리 하지말고 " 꼬추가 시켜서 봤어 " 한 마디만 하자
붙어있어서 가슴이 안보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