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들과 평론가들의 평점 괴리가 심한 영화들
걍 밀양보면 평론가랑 일반인 차이 바로 체감할수있음 ㅋㅋㅋㅋ
걍 밀양보면 평론가랑 일반인 차이 바로 체감할수있음 ㅋㅋㅋㅋ
애초에 욕할게 아니라 자기 입맛에 맞는 평론가를 찾는게 더 현명하다
평론가도 사람이라서 취향따라 점수는 갈릴테니까ㅇㅇ
연기는 당연히 잘해야 하는 거임 진짜 초월적인 연기를 하는 사람이 있다면 띄워줘야겠지만
그래서 홍보 1순위를 베우에 두는 영화보다는 감독에 두는 영화가 그래도 조금은 낫더라........
흥행과 완성도는 무관한 경우가 상당히 많지 난 신과함께보면서 와 이런게 쌍천만을 찍네 싶었음
근데 연기차력쇼가 난무하는데도 기어이 무너지고 그 관객에게조차 버림받는 영화들이 나오긴 하는거 보면 일단 저 영화들도 어느정도 "꿀잼띵작" 소리 들을 용인선은 안 넘어간거 아닌가 싶을때는 있어요. 아니면 관객들 무뇌론으로 넘어가야되는데 이건 좀....과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