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복서는 존나 가난하다
압천이 횡령한다고 하는데
그냥 존나 묘사 보면 일본인 복서는 가난함 ㅋㅋㅋ
시급 높다고 해도 동태평양 챔피언이자 wbc 5위인 일랑이 편의점 알바하고
그외 일보 동기들 전부 돈 부족하다고 함
그리고 압천은 돈 잘 주는 편이라는 말까지 할정도임
압천 등등이 잘 횡령한다고 하기엔
관장들도 잘 사는 것 같지가 않음
특히 압천은 내츄럴본 복싱에 미친자에
돈 쓰고 다니는 흔적이 없고
자손도 없음 ㅋㅋㅋ
복싱이 흥하지 않는 세계라고 하기엔
위의 가난한 복서 모두
티켓 파워 쎈 복서들임
일본에서 큰 체육관을 다 채운다고 ㅋㅋㅋ
특히 일보는 챔피언 되기전에도 암표상 등장함 ㅋㅋㅋ
마모루?
이쪽은 실내체육관이 작다고
스모 경기장에 이어
스타디움 개조함 ㅋㅋㅋ
그리고 외국인 랭커들 모두 잘 사는 편임
유독 일본 거쳐간 사람들만 이래 ㅋㅋㅋ
도대체 돈이 어디로 증발하는거지 ㅋㅋㅋ
장난으로라도 압천이 돈을 팍팍 쓰는 묘사라도 있어야되는데
서민 그 자체임 ㅅㅂ ㅋㅋㅋ
그 일본에서 흥행이 낮지 않는데도 이래 ㅋㅋㅋ
돈을 횡령했다는 느낌 이전에
그냥 복서나 코치, 관장 자체가 이 취급이 맞다고 인식함 ㅋㅋㅋ
일본 복싱협회를 의심해 봐야하나
미국가야돈잘범
버블 꺼지기 전 시대에 고라쿠엔 홀 만석을 몇번이나 채웠음에도 불구하고 가난해야하는 직업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