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개념도 거의 없을뿐더러 소리바다부터 각종 와레즈 프루나 등 검열이란것도 없으니 조금만 맘먹고 찾아보면 온갖 정신나간 영상이나 이미지나 다 돌아다니긴 했음 그때에 비하면 요즘은 그 시절보다는 건전해진 인터넷이라고 느껴짐..
아무런 도덕적 제약이 없던 야만의 시대
스너프 같은것도 막 돌아다니고 하던 시기니까.....
아무런 도덕적 제약이 없던 야만의 시대
ㄹㅇㅋㅋ
그 때 불법 다운로드했던 게임 다시 다 사느라 엄청 고생함
난 그떄는 불법인지도 몰랐을 정도로 진짜 경계가 희미했지..
지인동
지인동...아시는구나
그냥 '헨타이'라고 치면 온갖 추잡한 영상들이 화면 가득 채워졌었지.
필터 같은게 없다보니 진짜 다 얻어걸리는 시절
스너프 같은것도 막 돌아다니고 하던 시기니까.....
나도 그런걸.. 보고싶지 않아도 어쩌다 본게 많음... 수간영상 같은것도 청소년때 봄..
90년대엔 PC통신이 불편하고 느려서(...) 그쪽으론 문제가 덜 했던지라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인프라만 개선되니 난리가 남....
당시 초기 식칼성 생각나네..아무 그림이나 사진 다 올려도 된다니까 어떤 ㅁㅊㄴ이 교통사고로 짜부된 시체 사진만 계속 올려서 실사 금지 조항 만들어짐..
짤을보니 작성자부터 신고해야겟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