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론이 이때 손가락 간수 못했다가 럭키샷 맞고 진게 아니라 강자들이랑 장렬한 전투끝에 동귀어진 당한건데 그게 생략된 줄 몰랐네
관수가 누군데
오타 간수
이게 아쉬운게 반지의 제왕 영화를 어릴때 봐서 그냥 개쩌는 판타지 영화로만 기억하게되는데 알고보면 아라곤과 간달프 둘다 단순 인간이 아니며 아라곤의 혈통의 의미, 왜 호빗이 반지를 운반하는게 의미가 있는지 커서 알게됨 ㅠㅠ
무투파가 아닌 지능 캐면서 요정 왕과 두네다인 족장이랑 맞다이 떳다는 점에서 사우론도 은근 지 상관 닮아서 허당끼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