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잘풀려서 이제 잘 살아볼 기회가 온다?
그럼 또 배때지가 쳐불러서 여유부리기 시작함
그러다가 다시 재애 손아귀로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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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직할시(동구)-학동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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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친과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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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닿지않는별이라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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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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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으는붕어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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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도 라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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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드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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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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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6
s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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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뫼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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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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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sko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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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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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quaStel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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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때빵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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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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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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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새리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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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첩-4999474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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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_인문학 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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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루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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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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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칭코에서 인생 구원받고 다시 다음 에피에 지발로 도박판 가는거 보고 정떨어져서 끊음 사실 마작 룰을 몰라서 그랬음
돈없음 => 목숨걸고 큰돈얻음=>가오가 있지 다른 사람에게 베품 =>남은돈으로 다시 목숨안걸린 도박함 => 돈 없음
ㄹㅇ. 저래서 안 보기 시작함. 아무리 돈 벌었다 벌었다가 나와도 결국 자기 손으로 파멸로 갈 캐릭터고, 그냥 죽음만이 안식인데 작가가 밥 벌어야해서 안 놓아줄 캐릭터이니깐.. 보는 게 그냥 고통이라서 싫어짐.
도박은 결국 도박으로 돌아가게 되고 결국 확률수렴으로 돈을 다 잃게 됨 따고 잊고 돌아설 놈이면 예당초 도박을 안했음
해외로 튈 곳 생각한다는 게 도박 가능한 도시임 결국 도박 중독자의 끝은 정해져 있는 거고 그래서 만화 제목도 도박묵시록이라고 봄
효도랑 손가락걸고 도박할때 효도가 도박으로 역전했을때의 쾌감을 기억해 평생 그거만 쫒게 될거라 했으니 그말대로 살아가고 있는거지
뭔가 제애 회장을 쓰러뜨려야할 악당처럼 묘사하는데 본질은 그냥 지가 구제불능의 도박중독자인 것뿐이지
파칭코에서 인생 구원받고 다시 다음 에피에 지발로 도박판 가는거 보고 정떨어져서 끊음 사실 마작 룰을 몰라서 그랬음
야 너도?
야 나두
돈없음 => 목숨걸고 큰돈얻음=>가오가 있지 다른 사람에게 베품 =>남은돈으로 다시 목숨안걸린 도박함 => 돈 없음
이제 돈 있을껄 돈있는데도 그러고 있다...
도박 안한지 십년 넘었잖아..
진리는 라면
해외로 튈 곳 생각한다는 게 도박 가능한 도시임 결국 도박 중독자의 끝은 정해져 있는 거고 그래서 만화 제목도 도박묵시록이라고 봄
ㄹㅇ. 저래서 안 보기 시작함. 아무리 돈 벌었다 벌었다가 나와도 결국 자기 손으로 파멸로 갈 캐릭터고, 그냥 죽음만이 안식인데 작가가 밥 벌어야해서 안 놓아줄 캐릭터이니깐.. 보는 게 그냥 고통이라서 싫어짐.
갠적으로 그래서 아카기를 훨씬 좋아함
목숨 걸고 도박할 때만 사람 같아짐 ㅋㅋㅋㅋ
도박하는 놈들의 머리속은 결국 이거다.....라는걸 보여주는 걸지도
도박은 결국 도박으로 돌아가게 되고 결국 확률수렴으로 돈을 다 잃게 됨 따고 잊고 돌아설 놈이면 예당초 도박을 안했음
농담 안하고 저런애를 곁에 두느니 히로이 키쿠리를 곁에 두는게 나음
효도랑 손가락걸고 도박할때 효도가 도박으로 역전했을때의 쾌감을 기억해 평생 그거만 쫒게 될거라 했으니 그말대로 살아가고 있는거지
연재를 계속하려면 아무튼 돈 다 잃고 목숨 건 도박판에 뛰어들어야만 하는 주인공이 필요하니까 노답 도박중독자 주인공이 될 수 밖에 없지
언제적 얘기여
뭔가 제애 회장을 쓰러뜨려야할 악당처럼 묘사하는데 본질은 그냥 지가 구제불능의 도박중독자인 것뿐이지
카이지면 오징어 게임으로 456억 벌어도 목적없는 인간쓰레기처럼 살았을 걸...
마작 룰을 몰라서 너무 답답한.
차라리 주인공을 바꿔서 연재하지 도박묵시록 시리즈로 다른 인생↗망캐넣고 나중에 전 주인공 만나서 조언얻는거도 맛난전개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