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카부키초(용과같이의 그곳) 일본에서 가장 19금 업소가 많은 환락가라고 보면 됨 거기에 많은 가출 여학생들이 모여서 몸을 팔아 생활하는데... 얼마전에 가보니까 비오는데도 많긴 많은데 너무 많이 있으니까 뭐랄까 알 수 없는 공포감 들더라
실제로 짤처럼 저렇게 예쁜 애들이 많음??
솔직히 일본이나 한국이나 얼굴만 가지고 구분하긴 힘들어
얼굴만 가지고 예쁜 얼굴 구분하기 힘들어..??
저런데서 저렇게 사는 애들이 관리가 될리가 없잖아..
가끔 저런 거 하는 애들 실제 거리 짤이나 이런 거 보면 되게 예뻐 보이긴 하던데
무슨 일을 겪어서 어릴때부터 저러는지는 모르겠는데 일본은 저런 애들 도와주는 시설같은게 없는건지 아니면 있는데 애들이 모르는건지 참 걱정시럽더라 우리나라도 구석탱이에서 저런 일 일어나고 있을지도 모르는데 참
우리나라도 도움을 받을 수 있는데 몰라서 못받는 사람들 많음
토요코 키즈 메카인 신주쿠 영화관앞 싹 막아놓고 경찰 상주한다던데
좀 심해지면 드럼통 군불 쬐면서 저녁인력마켓 열리고 Fc 3명 . 3p 2명 이런식으로 섹력 사무소 같은거 생겨서 차타고 가는거 아녀???
팔에 칼자국 묘사까지 개무섭네
나 10년전 쯤 일본 가부키쵸 갔을 땐 저런거 없었던거 같은데 참..
20년 쯤 부터 생겨나기 시작함. 엔저로 많은 일본 가정이 파탄났는데 코로나 까지 겹치면서 집안 꼬라지 작살나서 셀 수 없는 많은 가출 학생들이 생김
그럼 내가 갔을 때도 이미 있었다는거네;;; 하긴 그떄도 엔저떄문에 일본 여행 댕겨온거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