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려 좀 더 떨어뜨려서 플4 말이나 플5로 넘어가는 과도기 레벨 정도가 맞다고 봄.
이전까진 그래픽이 좋지 않으면 다들 돌아봐주지 않는다고!! 가 먹히는 주장이었을지 모르겠지만.
결과적으로 기획력이나 재미면에 역량이 들어가지 않음. PC문제는 뭐 별개로 친다 보고.
결정적으로는 그래픽카드의 가격이 너무 천정부지로 솟고 있음.
그에 비해 개발력과 최적화 레벨은 너무 떨어짐.
차라리 조금 퀄리티를 다운 해서 최적화 레벨을 확보하고 남은 역량을 게임성에 모는 게 낫지
이런 기형적인 그래픽카드 가격형성은 정말 많이 엿같음.
자꾸 치킨게임하듯이 그래픽카드 값만 치솟고 그래픽에만 때려붓다가 최적화 못잡아서 매번 당대 최고 성능조차 성능을 못뽑는 게 지속되면
그냥 소비자가 다 놔버릴거임. 그런 상황이 오기 싫으면 좀 더 고민을 좀 했음 좋겠음.
근데 그러진 않고 그놈의 눈속임 프레임 제너레이션빨에 의존하겠지.
현실은 그래픽 좀만 구리면 개같이 까임
현실은 그래픽 좀만 구리면 개같이 까임
이제 그래픽의 기준이 rt와 고해상도로 이동하긴 할거라서 그래픽카드가격은 뭐... 채굴도 경험했고 지금 특이점으로 기대받는 ai에 들어가는 가장 중요한 핵심파츠인데 진짜면 이제 시작인수준임
본문 주장에 딱맞는 플랫폼이 스위치인데 결국 기기 새로 안나오고 스펙 딸리니 주주한테 쳐맞고 시장에서도 살살 밀리는게 눈에 보이는 업계임
10년전에도 비슷한 이야기 나왔던거 같은데
그래픽이 세일즈 포인트가 된 이상 다운그레이드는 안팔겠다는 말이랑 비슷한거라서... 게임성도 결국 들어가고나서야 느끼는거지 첫인상은 결국에는 그래픽이라서 내려갈 일은 최소한 없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