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조가 타고난 싸이코패스라는 얘기가 있더라. 인간 감정에 대한 공감능력이 없어 보인다고 그랬나. 그 상황에서 본인이 겨우 평탕책으로 정치판 견제구도 만들어놨는데 사도세자가 외척편을 노골적으로 들어서 거기서부터 정치적 대립을 하더니 영조가 가스라이팅 하고, 사도세자는 미쳐버린거임.
영조 죽고 정조 즉위하자 첫 7년? 정도는 궁궐내 암살자가 들어와서 시해 시도가 있는 등 조선 왕권이 흔들리며누왕 그까이껏 그런 느낌이더라. 정조가 나중에 왕 직속 친위대 키우면서 중앙집권 강화 하면서 나라를 안정화 시켰던가 했는데, 일찍? 죽었지 (사실 왕 평균 수준의 재위는 했다던데)
슈뢰딩거의 고양이도 아무것도 안했는데 유명하잖슴?
하지만 아들을 살인까지 정신적으로 몰고간건 영조 니새키죠?
살인한 그 순간부터 영조에게는 세손의 앞길을 막는 장벽이었을 뿐
그 전엔 아니었을까?
몇백년이나 써먹을 한국사 밈을 만든게 업적이 아니라니 이 불경한자를 봤나
결국 그것도 영조가 자초한 일임 영조 이 개.자식은 그렇게 아들을 잡아죽일 듯이 들들 볶아놓아서 정신병 걸리게 해놓고는 죄를 저질러도 왕자란 이유로 사람들이 죽어나가는 걸 방치함 사도세자가 죽인 건 사실 상 영조가 죽인 거와 다름 없음
영조 가스라이팅 때문에 궁 내에서 내관들 죽이고 그래서 그상태로 왕이 됐으면 연산군 뺨치는 폭군 됐었을거임. 낳아준 어미가 자식 죽여달라면 실드 거리가 없었을거임.
업적이 생기기 전에 죽은게 아니고?
해피타임ver.2
몇백년이나 써먹을 한국사 밈을 만든게 업적이 아니라니 이 불경한자를 봤나
따지고보면 영조가 만든?거 아닌가??
해피타임ver.2
영조 가스라이팅 때문에 궁 내에서 내관들 죽이고 그래서 그상태로 왕이 됐으면 연산군 뺨치는 폭군 됐었을거임. 낳아준 어미가 자식 죽여달라면 실드 거리가 없었을거임.
군제 개편하고 무예도보통지 만들기도 했지만.....
영조 사이코패스설에 근거로 많이 인용되시는분;
슈뢰딩거의 고양이도 아무것도 안했는데 유명하잖슴?
사실 존재 한적도 없음 ㅋㅋㅋㅋ
아니 그새낀 존재한적도 없잖아 ㅋㅋ
복음을 전파하는자
살인한 그 순간부터 영조에게는 세손의 앞길을 막는 장벽이었을 뿐
일로와라
그 전엔 아니었을까?
그 전에는 세손에게 토스해주는 물건 쯤 취급했을 듯
일로와라
하지만 아들을 살인까지 정신적으로 몰고간건 영조 니새키죠?
정신병 생길정도로 들볶은사람이 생각하기엔 뭐...
하긴 관복입으면 아빠 보러간다 생각해서 발작 일으켰다고 하니 영조가 싸이코인건 부정할 수 없음
네가 쥐잡듯 잡아서 정신병자를 만들어놨으니 살인을 했겠지? 네 탓이군, 영조!
애초에 영조나이 칠십인접에 고작 열짤짜리때문에 이십대 중반 딱 국왕하기 좋은 나이의 왕세자를 죽인다고? ㅂㅅ새끼셈? 칠십이면 지금도 언제죽어도 자연사인 나이라고. 근데 지가 이십대중반 아들 죽여놓고 지까지 죽엇음 나라가 잘도 멀쩡하겟다 븅신
ㅋㅋㅋㅋ
뒤주행 시점에 사도는 사이코패스에 정신나간 살인자 ㄱㅅㄲ지만 저딴거라도 적장자고 세자짬 이십년넘게먹은 영조가 짬빨로 쌓은 정통성을 그대로 물려받은 존재임. 사람 일이백명쯤 죽엿어도 영조가 언제 급사할지 모르는 상황이면 보험으로써 필요해.
사도제자의 양자역학
뒤주의 새로운 용도를 널리 알린 업적 있지 않음?
정작 죄인들 혹형,고문을 제한 했는 데 아이러니 하긴함
업적보다는 업보는 나름 있기는 있는데(...)
영조의 피해자 라고 하지만 연쇄살인마라고 볼수 있슴. 피해자가 100명이 넘음. 거기다 첩이긴 하지만 자식 놓은 마누라도 때려서 죽임.
dark metter
결국 그것도 영조가 자초한 일임 영조 이 개.자식은 그렇게 아들을 잡아죽일 듯이 들들 볶아놓아서 정신병 걸리게 해놓고는 죄를 저질러도 왕자란 이유로 사람들이 죽어나가는 걸 방치함 사도세자가 죽인 건 사실 상 영조가 죽인 거와 다름 없음
하지만 영조 지가 스트레스로 사람 미치게 만들엇죠? 사도세자가 받은 스트레스 수준이면 에바에 타라 신지가 범부인 수준임 시발
죽은걸로 유명하지
뒤주의 제 1 사용처를 바꾼 업적
어디까지 사람을 괴롭히면 미칠 수 있는지 실험당한
사도 발견 패턴 아오!
세계최초의 양자실험인 슈레딩거의 사도세자 실험을 했자나
그냥 드는 생각은 영조는 아들인 사도세자가 아무런 위기 없이 왕이 되는게 미워서 그렇게 괴롭힌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듬...
영조가 타고난 싸이코패스라는 얘기가 있더라. 인간 감정에 대한 공감능력이 없어 보인다고 그랬나. 그 상황에서 본인이 겨우 평탕책으로 정치판 견제구도 만들어놨는데 사도세자가 외척편을 노골적으로 들어서 거기서부터 정치적 대립을 하더니 영조가 가스라이팅 하고, 사도세자는 미쳐버린거임.
영조 죽고 정조 즉위하자 첫 7년? 정도는 궁궐내 암살자가 들어와서 시해 시도가 있는 등 조선 왕권이 흔들리며누왕 그까이껏 그런 느낌이더라. 정조가 나중에 왕 직속 친위대 키우면서 중앙집권 강화 하면서 나라를 안정화 시켰던가 했는데, 일찍? 죽었지 (사실 왕 평균 수준의 재위는 했다던데)
종묘사직이 세손에 달렸도다 껄껄! 이거 진짜 소름 돋는.
한국사에서 가장 유명한 아동학대 피해자
드레퓌스가 전공이 대단해서 역사에 길이길이 남은게 아니듯ㅋㅋ
저어어언하, 신은 갑진년부터 게장을 먹지 않았사옵니다아아
진짜 감 많이 먹으면 체하더라. 안 겪어보면 무슨 음모론을 그렇게 하냐 하는데, 당시 열대과일이나 사과 같은 고급 상품작물 없던 시절에 감 많이 먹었을텐데 그 땐 상식이었겠지. 진짜 독살 노리고 게장이랑 감 줬을것 같음.
전형적인 가해자가 된 피해자잖아... 뭔 말만 하면 꼽주고 괴롭히고 귀 씻은 물 뿌려대고 대리청정 핑계삼아 신료들 앞에서 개망신 주고 갈구고 심지어 지 자식 죽여달라고 친모 괴롭혀서 명분쌓아 죽인 다음에 적어준 묘비문까지도 능욕 그 자체였는데
그치. 전형적인 가해자가 된 피해자지. 걍 즉당히 놀기좋아하는 활동적인 인싸청년이엇을뿐인데 그런 취급을 받은거니.
프린스 인 더 박스
영조가 진짜 사도세자만 잘키웠어도 조선사에서 상위권 임금이었을 텐데
지금도 상위권임. 영조의 사이코패스성은 온전히 지 자식한테 집중됫지 백성들한테까지 가지는 않앗거든.
ㅇㅇ 나라는 잘 다스렸던걸로암 근데 사도세자가 저래 ↗되서 그 이후에 조선꼴이 좀 ↗됬게 아닌가 싶어서 영조보면 고평가 못하겠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