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떨어지는건 아니고 피라미드가 점점 내려 앉고 작아지는 거임
평시라면 그러려니 할 정도인데 1차대전을 겪으니 노동자 사람들이 확 줄어버려서 진짜로 지들 기반이 흔들림
그래서 절대 전면적인 대전은 하지 말자 이랬는데 콧수염 쉑의 선동으로 독일이 분기 탱천하는걸 전쟁은 절대 안된다고 뭉개다가 실패 더 큰 2차대전이 터져버림
귀족들이 노동자 품귀현상을 막는다고 전쟁 안할려고 이리 저리 빼기만하다 더 큰 전쟁 터지는걸 못 막은셈
이게 아이러니 하게도 한국의 복지는 꽤나 탄탄하게 보장해줌.
그런데 찾지 않으면 알 수 없고, 찾는다 해도 공무원이 대충 안된다고 튕기는 경우가 좀 많음...-.-;
최근에 내가 아시는 분이 힘들어져서 이러저러한 지원이 있다. 주민센터 가봐라. 했더니 가서 신원조회 하고 자산 조회 하더니 안된다고 했다고 시무룩하게 왔더라.
그래서 내가 ??? 될껀데? 인터넷 복지로에 들어가서 자산계산기 두들겨보니 된다고 함.
다시 주민센터에 전화해서 담당자 바꾸고 왜 안된다고 했냐?
'보편적으로 이 정도의 자산이 있으면 안됩니다.'
'그래요? 그럼 복지로에서 나오는 자산계산기가 틀렸네요?'
'아...그건 아니고 그럼 상위부서 담당자 연락처를 드릴테니 잠시만요'
상위부서 담당자와 동일한 대화를 한 다음에 되던 안되던 자료 넣을테니 결과 달라고 함.
결국 지원혜택을 받게 됨. 공무원이 고생하는 것도 맞고 고일까봐 순환 해서 전문성이 떨어지는 것도 맞지만
책임 안지려는 문화는 어떻게 바꿀 수 없을까...싶더라.
어릴적에 .. IT계의 노가다판인 SI 쪽하는 애들 끼리 게시판에서 서로 토닥이고 있었는데 ..
어디서 부루조아 패키지 개발회사 다니는 놈이 나타나서 '니들이 야근하는건 다 니들이 게을러서 아니냐' 소릴 해서 다들 열폭한적이 있다.
나중에 딴놈에게 들은 이야기로는 ..
그당시 패키지(자사제품) 개발하는 회사는 자기 일정을 자기가 짜서 위에 보고하고
그거 못지킬때만 야근한다고 한다 ..
다들 어마어마하게 여유있게 기간을 올린다나 뭐라나 ..
SI에선 일정에 개발자 의견따윈 없음.
계약따온 영업놈이 일정 정해와서 ㅈㄹ함.
ㅋ .. 생각해보니 이거 디게 옛날 이야기다 ...
요즘은 안그러겠지 ?
Winter came spring
All the birdies started to sing
A song about the love of my life yet I don’t know where you are.
Summer came fall
I recall your steps in the hall
Even though it’s years since you left you’re right here in my heart.
Dear Anna Jean
I just received the news
that I’ll be home for christmas so that we can be together.
I know you don’ t believe me when I say, but i can hardly breath the air without you.
Winter came spring
All the birdies started to sing
A song about the love of my life yet I don’t know where you are.
Summer came fall
I recall your steps in the hall
Even though it’s years since you left you’re right here in my heart.
I don’t know where to begin or start, but you are the one.
Tell me you know that its true and that time woun’t break us.
Winter came spring
All the birdies started to sing
A song about the love of my life yet and now you’re here..
이영표가 왜 세상은 빈부격차가 이렇게 심하지 물어봤을때 자신이 나누지 않아서.. 있는자들이 나누지않아서를 깨닳았다고 했음. 옛 이스라엘 역사부터 하나님은 부유한자가 가난한자에게 나누어주라고 했고, 부유하게된걸 결코 당연하게 여기지말고 언제든지 가난해질수있다는 겸손을 갖고 살라는 말씀을 주셨고 노예제도마저도 반드시 예의있게 대해야하고 노예에 맞는 값을 지불하고 가족도 꾸리게 하고 모두 책임지고 노예가 돈을 벌어 자유를 사면 보내주라고 하였는데 돈도 안주고 부려먹기만했던게 인간의 욕심이었고 인간들이 세운 왕 사울도 교만해져서 다른나라침략도 허락없이 맘대로하고 다윗죽인다고 온갖 군인들과 나라재산을 써버리고 결국 아들들과 비참한 죽음을 맞이함. 그후 많은 왕들이 교만하게 살다 비참하게 죽었고 지금까지도 그게 이어져온거같음.. 예수님도 한 부자청년을 보고 돈을 주인으로 할것인지 하나님을 주인으로 할것인지 물어봤더니 돈을 포기못해서 돌아갔다고 적혀있었고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는게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만큼 힘들다고 하셨음. 돈을 가졌다고 천국을 누리는거같지만 마음이 가난한자가 복을 받는다고 하셨음. 지금 잘사는 교만한 사람들은 결국 허무한 인생들을 사는거고 모든걸 두고 죽는게 엄청 두려울거임. 독재자들이 나이들어가면서 미쳐가는 패턴이 똑같은게 그이유. 그렇다고 부유한자가 가난한자를 전부 죽을떄까지 먹여살릴수는 없는일이니 가난한자들도 어떻게든 생존을 위해 열심히 살며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고 기도해야함. 그럼 언젠가는 기회가 온다고 믿음. 어떻게든 그렇게 가난의 사슬에서 나가야함. 그리고 부자가 되진못해도 인생이 가치없는게 아니니까 먹고살만큼 벌게되면 감사하고 살면됨. 그게 부자되는거보다 덜교만해져서 더 복받은거인지도 모름.
현재 저 걸로 다시돌아가자 라는 애들이 득실됨 개좃도 못사는 놈들이 그러니 개웃김
바닥이 무너지면 떨어져 죽는다는걸 느끼고 나서야 바뀌는게 참 변함 없네
단두대로 끌고가보면 알겠지. 노오력해서 목 잘리는 걸 피해보던가 ㅅㄱ
레볼루숑일으킬정도로 부지런해야 부자된다
현 유럽권 복지정당들도 영국 빼면 대부분 맑스나 앵겔스의 제자들이 세운거긴 함
한국은 나름 복지 선진국이지만 그 조차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지…
바닥이 무너지면 떨어져 죽는다는걸 느끼고 나서야 바뀌는게 참 변함 없네
원래 사람은 자기가 급해야 뭘 한다
갑자기 떨어지는건 아니고 피라미드가 점점 내려 앉고 작아지는 거임 평시라면 그러려니 할 정도인데 1차대전을 겪으니 노동자 사람들이 확 줄어버려서 진짜로 지들 기반이 흔들림 그래서 절대 전면적인 대전은 하지 말자 이랬는데 콧수염 쉑의 선동으로 독일이 분기 탱천하는걸 전쟁은 절대 안된다고 뭉개다가 실패 더 큰 2차대전이 터져버림 귀족들이 노동자 품귀현상을 막는다고 전쟁 안할려고 이리 저리 빼기만하다 더 큰 전쟁 터지는걸 못 막은셈
현재 저 걸로 다시돌아가자 라는 애들이 득실됨 개좃도 못사는 놈들이 그러니 개웃김
자기가 되게 강자인줄 아는 사람이 많더라
지가 공정하게 경쟁하면 이기는줄 아는 개ㅂㅅ들이 수두룩 진짜 경쟁에서 이기는 인생이면 구렇게 못살아요 ㅋㅋㅋ
전혀 아님. 공정하게 경쟁하면 이긴다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일단 이긴 다음 자기가 이겼으면 공정한거라고 주장하는거야. 그게 바로 "보수적인 마인드"이지.
거꾸로 말해서 자기가 패했으면 갑자기 불공정, 부정이 되는 것이고.
그것도 국제적으로 많더라 ㅎㄷㄷㄷ
명문이네
되=>대 수정 협회에서 나왔습니다. 득실됨=>득실댐 감사합니다
"부자 증세 때문에 못 살겠다!" - XXX (무직, 백수)
... 여기서 레볼루숑 어쩌고 하는 분들이네 ...
히틀러도 맥주집에서 시작했는데 못할건 뭔데? 암것도 안하는것보단 낫겠지
돈모아서 몇억을 벌면 그건 흙수저가 아니지..
고민이 있다는 건 선택할 수 있는 여유가 있다는 거임. 진짜 흙수저는 선택의 권리가 박탈된 사람들을 말한다.
폰 충전 좀 해!!
충전은 무슨 ㅆ발놈아 집에 전기가 끊겼다고!!!
너희들이 새뱃돈 모아서 목돈 마련해서 사회 나올 때 난 학자금대출 갚느라 마이너스로 시작했다고 ㅠㅠㅠㅠ 학자금 갚는 데만 4년 걸렸는데 억이 웬말이야
레볼루숑일으킬정도로 부지런해야 부자된다
아니지 가난을 직접 타파하기 위해서 부지런하게 레볼루숑을 일으켜야지... 앞으로 수십년안에 맑스의 예언이 미국에서 실현 될지도 모르겠음
이미 조상이 목댕강 해본 기득권들이 물리적 장벽과 세계간 자산이전을 여기저기 해뒀음. 그래서 전세계가 물리적 레볼루숑 어려워 지니까 그냥 차세대 레볼루숑으로 자녀 노예해방운동 중이긴 하지. 안낳음.
... 레볼루숑 같은 소리하고 있는 ... 역사이래 여태 레볼루숑이 없었는 줄 아시나? ...
현 유럽권 복지정당들도 영국 빼면 대부분 맑스나 앵겔스의 제자들이 세운거긴 함
단두대로 끌고가보면 알겠지. 노오력해서 목 잘리는 걸 피해보던가 ㅅㄱ
단두대는 너무 살벌하니 멍석말이로 합의봅시다
그 단두대 일어나고 다시 황제정으로 돌아간 아이러니
... 목 존내 자른 다음에 어케 됐는데? ... 공포정치? ... 방데학살? ... 세계대전? ... 황제 2명? ...
한국은 나름 복지 선진국이지만 그 조차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지…
이게 아이러니 하게도 한국의 복지는 꽤나 탄탄하게 보장해줌. 그런데 찾지 않으면 알 수 없고, 찾는다 해도 공무원이 대충 안된다고 튕기는 경우가 좀 많음...-.-; 최근에 내가 아시는 분이 힘들어져서 이러저러한 지원이 있다. 주민센터 가봐라. 했더니 가서 신원조회 하고 자산 조회 하더니 안된다고 했다고 시무룩하게 왔더라. 그래서 내가 ??? 될껀데? 인터넷 복지로에 들어가서 자산계산기 두들겨보니 된다고 함. 다시 주민센터에 전화해서 담당자 바꾸고 왜 안된다고 했냐? '보편적으로 이 정도의 자산이 있으면 안됩니다.' '그래요? 그럼 복지로에서 나오는 자산계산기가 틀렸네요?' '아...그건 아니고 그럼 상위부서 담당자 연락처를 드릴테니 잠시만요' 상위부서 담당자와 동일한 대화를 한 다음에 되던 안되던 자료 넣을테니 결과 달라고 함. 결국 지원혜택을 받게 됨. 공무원이 고생하는 것도 맞고 고일까봐 순환 해서 전문성이 떨어지는 것도 맞지만 책임 안지려는 문화는 어떻게 바꿀 수 없을까...싶더라.
(사실 일 안하고 책임 회피에 급급한 공무원들 보면 곤장 치고 싶을때가 있음..)
저 ㅈㄹ하다가 레볼루숑 나온거잖아
빅토하면 바닥 밑에 지하가 있다는 걸 보여주는 러시아제국, 윽 이딴게 열강이라니
그치만 빅토에서 러시아가 없으면 조선은 정석으로 조공국 탈출이 거의 불가능한걸
이미 지옥에서 사는 자가 지옥의 힘을 거절할 이유가 무엇이 있겠는가
그래서 러시아는 볼세비키 혁명으로 판을 뒤집어 버렸지.
러시아혁명은 좀 다른다고 들었음 혁명이 결과가 아니라 레닌이 증오하는 러시아 제정을 무너뜨릴 도구였다고 함
다른다고 -> 다르다고
'혁명의 도구화'가 기형적 볼셰비즘 독재로 이어졌구만(기형적이라 하는 이유는, 테크노크라트들이 주도하는 독재가 맑스가 말한 '프롤레타리아 독재'에 부합하는가... 의문이 들어서)
사실 저 시대에는 "노오오오오력" 조차도 아니었음. 19세기까지 정설로 받아들여지며 유행하던 "골상학"에 따르면 빈민과 부유층은 아예 다른 인종이라고 보는 쪽이 많던 시절
왜 부자는 부자고 가난한자는 가난한가? 애초에 가난한자는 열등하게 태어났기 때문이다. 뇌의 용적과 얼굴 생김새가 그것을 증명한다! 라고 주장하던 야만의 시절이라서
빅토리아 시대 런던의 최하층민을 '크롤러(crawler)'라고 불렀다네요. 끼니도 제대로 못 때워서 걸어다닐 기력도 없어서 항상 기어다녔다고.
https://youtu.be/0hPnbsHqWuM?si=msAJG6-Zgu-N5Wp2 동정이나 탄식을 넘어 분노가 치밈. 맑스의 일갈에 솔깃했던 이들도 비슷한 심정이었을 거...
빈민가 구경...
저 당시 러시아 농민들 생활 수준은 조선말기 농민들 수준이랑 거의 같았을걸...
그보다 더 이하지. 조선은 관습법으로나마 소작농 권리가 보호됐는데 (이후 일제가 폐지) 러시아는 그런 것도 없이 그냥 쌩 농노였음.
미국이 그렇게 잘 먹고 잘 사는데 의료보험이 없어서 사람들이 ㅁㅇ성 진통제 빨면서 견디고 있다는 게 말이나 되냐고
비참함의 상징이었던 영국 밧줄침대는 놀랍게도 복지수단이었다
빼앗긴 우리 피땀을 투쟁으로 되찾으세!!!
솔직히 교육받아서 머리굵은 지식인들이 저꼬라지 보고 빨간물 안든게 더 이상하지
우리나라는 그래도 복지랑 기본적인 먹고살고, 입고 사는 기준으로 보면 상위권임 다른 나라 가보면 진짜 빈부격차는 무슨.. 기본적인 깨끗한 물 마시기도 힘든 곳도 많아
버나드 쇼가 잭 더 리퍼 사건을 보도하면서 화이트채플 빈민들의 현실이 주목받는 걸 보고 “사회운동가들이 수백번을 외쳐도 해내지 못한 걸 살인범 하나가 해냈다.”고 했다지.
중간에 로프에 기대서 자는 장면. 순찰하다 돈 안내고 다른데서 자면 못자게 깨웠다고함
더 잔인하네
돈이 돈을 버는 자본주의 특성상 부모 잘타고나면 망하기 힘듬
어릴적에 .. IT계의 노가다판인 SI 쪽하는 애들 끼리 게시판에서 서로 토닥이고 있었는데 .. 어디서 부루조아 패키지 개발회사 다니는 놈이 나타나서 '니들이 야근하는건 다 니들이 게을러서 아니냐' 소릴 해서 다들 열폭한적이 있다. 나중에 딴놈에게 들은 이야기로는 .. 그당시 패키지(자사제품) 개발하는 회사는 자기 일정을 자기가 짜서 위에 보고하고 그거 못지킬때만 야근한다고 한다 .. 다들 어마어마하게 여유있게 기간을 올린다나 뭐라나 .. SI에선 일정에 개발자 의견따윈 없음. 계약따온 영업놈이 일정 정해와서 ㅈㄹ함. ㅋ .. 생각해보니 이거 디게 옛날 이야기다 ... 요즘은 안그러겠지 ?
답은 피냐타다아!
노력드립 못사는 이유 ㅇㅈㄹ하는 애들은 책을 읽는 노력을 좀 처하기를
그런 애들은 책을 읽어도 이해할 지능이 못될 것 같은데
그리고 저 시절로 돌아가려고 하는 미국
독일이 한거: 국가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NAZI)
그래서 가난한 죽창도 피해지나 실험해봤더니 못피하자너 ㅋㅋ
일단 대한민국은 전세계에서 진짜로 복지가 잘되어 있는 나라로 손에 꼽힐 정도이고 하려고만 하면 가난에서 벗어나는건 어려운게 아님. 장애인이거나 경계성지능 문제가 있는거 아니면 진짜 한국만큼 가난 탈출 하기 쉬운 나라가 없음.
저땐 ㄹㅇ 사회, 경제, 정치, 종교 가리지 않고 다 개새1끼였어서 레볼루숑이 필요했지
잘 사는 사람들이면 몰라 똑같이 월급 받는 노동자면서 부자 세금 감면, 복지 정책 반대 지지하는 애들 이해가 안 감
자본주의가 지금까지 살은건 공산주의의 삽질도 있지만 공산주의보단 눈치가 조금은 더 있었다는거지
국가가 생긴 이래로 지금이 가장 평등한 시대임
뭔소리야 공산당 나오면서 테러하니까 그거 막으려고 시작한게 복지인데 하층민이 아무리 불쌍해보여도 상류층은 눈 하나 깜짝안함. 진짜 목에 칼 들이대야 그제야 움직이지
복지의 시초는 공산당보다 오래되었음. 비스마르크가 복지의 시작을 끊은 이유는 "그래야 노동자들이 제대로 일할 수 있어서"이고. 자본주의는 이익은 최대한 사유화하면서 비용은 최대한 절감하려다보니 그것조차 안하려 들어서 문제가 된거고.
총알 세 발 박아주니까 움찔하긴 하더라고
그니까 그 비스마르크가 사회주의 퍼지는걸 막으려고 시작한거란거임. 그때부터 사회주의는 있었음. 여러가지 이유로 복지를 시작했는데, 비스마르크가 제일 걱정한 건 사회주의 퍼지는 거였음
ㅋㅋ 아니 무슨 경호가 희대의 연쇄살인마 연행 하는 것 같어... ㅋㅋ 미국은 저게 일반적인 거야?
... 차라리 병력자원 품질향상을 위해 했다고 하자 ... 뭔 원시공산주의 타령이여? ...
비스마르크하고 칼 마르크스가 같은시대 사람인데 사회주의가 없었겠냐? 생각 좀 하고 태클을 걸던가 찾아보기라도 해라
젤 밑에 수정궁이 현재의 축구클럽 크리스털 팰리스 FC의 기원이 된 건물 ㅋㅋ
예전에 사회복지개론 시작할 때 왜 영국을 배우나 싶었는데 산업혁명->인보관운동+인권 등등의 운동과 이론서와 개론들이 영국민들의 피로 만들어진것들이 많았음. 영국은 자국민들한테도 x 같았고, 세계만방에서도 x 같은 나라였음.
진짜 내가 박그네 이후로도 정신 못차리고 윤 찍어준 이 나라 꼬라지 보고 있자면 오만 정나미 다 떨어지다가도 저 윗동네 북돼지 나라 꼬라지 생각하면 그래도 대한민국에서 태어난게 정말 다행이란 생각이 든다.
Winter came spring All the birdies started to sing A song about the love of my life yet I don’t know where you are. Summer came fall I recall your steps in the hall Even though it’s years since you left you’re right here in my heart. Dear Anna Jean I just received the news that I’ll be home for christmas so that we can be together. I know you don’ t believe me when I say, but i can hardly breath the air without you. Winter came spring All the birdies started to sing A song about the love of my life yet I don’t know where you are. Summer came fall I recall your steps in the hall Even though it’s years since you left you’re right here in my heart. I don’t know where to begin or start, but you are the one. Tell me you know that its true and that time woun’t break us. Winter came spring All the birdies started to sing A song about the love of my life yet and now you’re here..
자본주의 = 자유라고 믿는 사람들 아직도 꽤 많더라고 현실은 기존의 왕족 귀족을 자본가로 대처했을 뿐인데 말이지
지랄 게을러서 가난뱅이다 죶같은 소리지 귀족-나라 땅하하다 받으면서 불편 없이 진함 중산층- 사업 하면서 돈벌어야돼 노동증-아무리 일해봐야 가난을 못벗어남 엠마님 말씀
이영표가 왜 세상은 빈부격차가 이렇게 심하지 물어봤을때 자신이 나누지 않아서.. 있는자들이 나누지않아서를 깨닳았다고 했음. 옛 이스라엘 역사부터 하나님은 부유한자가 가난한자에게 나누어주라고 했고, 부유하게된걸 결코 당연하게 여기지말고 언제든지 가난해질수있다는 겸손을 갖고 살라는 말씀을 주셨고 노예제도마저도 반드시 예의있게 대해야하고 노예에 맞는 값을 지불하고 가족도 꾸리게 하고 모두 책임지고 노예가 돈을 벌어 자유를 사면 보내주라고 하였는데 돈도 안주고 부려먹기만했던게 인간의 욕심이었고 인간들이 세운 왕 사울도 교만해져서 다른나라침략도 허락없이 맘대로하고 다윗죽인다고 온갖 군인들과 나라재산을 써버리고 결국 아들들과 비참한 죽음을 맞이함. 그후 많은 왕들이 교만하게 살다 비참하게 죽었고 지금까지도 그게 이어져온거같음.. 예수님도 한 부자청년을 보고 돈을 주인으로 할것인지 하나님을 주인으로 할것인지 물어봤더니 돈을 포기못해서 돌아갔다고 적혀있었고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는게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만큼 힘들다고 하셨음. 돈을 가졌다고 천국을 누리는거같지만 마음이 가난한자가 복을 받는다고 하셨음. 지금 잘사는 교만한 사람들은 결국 허무한 인생들을 사는거고 모든걸 두고 죽는게 엄청 두려울거임. 독재자들이 나이들어가면서 미쳐가는 패턴이 똑같은게 그이유. 그렇다고 부유한자가 가난한자를 전부 죽을떄까지 먹여살릴수는 없는일이니 가난한자들도 어떻게든 생존을 위해 열심히 살며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고 기도해야함. 그럼 언젠가는 기회가 온다고 믿음. 어떻게든 그렇게 가난의 사슬에서 나가야함. 그리고 부자가 되진못해도 인생이 가치없는게 아니니까 먹고살만큼 벌게되면 감사하고 살면됨. 그게 부자되는거보다 덜교만해져서 더 복받은거인지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