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포켓몬 대회를 즐겼다는 디시인
저건 글쓴이가 눈치 진짜 없는거네
즐겜하려는데 고인물이 난입해서 다들 빡쳤네
그런데 깔짝 크로뱃은 좀 선넘네
wwe 레슬링장에서 혼자 ufc
친구들과 포켓몬을 같이 할 때, 친목용 배틀파티를 따로 준비해놓는 이유
저런거 가져올거면 나는 사천왕이라고 허세부리면서 했어야지
원래도 호감이 없었는데 비호감으로... 이제는 0 에서 - 가 되어버렸구나
즐겜하려는데 고인물이 난입해서 다들 빡쳤네
저건 글쓴이가 눈치 진짜 없는거네
wwe 레슬링장에서 혼자 ufc
저런거 가져올거면 나는 사천왕이라고 허세부리면서 했어야지
요리해드릴께요
그런데 깔짝 크로뱃은 좀 선넘네
원래도 호감이 없었는데 비호감으로... 이제는 0 에서 - 가 되어버렸구나
친구들과 포켓몬을 같이 할 때, 친목용 배틀파티를 따로 준비해놓는 이유
나는 주로 600족과 드래곤을 초딩 세팅으로 채워넣은 뒤에 "후하하하 네 놈의 나약한 포켓몬들은 내게 상대가 안돼!" 하다가 아슬아슬하게 승패가 갈리는 방식을 사용함.
난 한가지 타입 도배하고 관장했는데
으오 타쿠재 수 없어
진짜 찐 배틀 즐기는 사람들하고만 저래야지... 괜히 듀얼리스트들도 접대용 덱이 따로 있는게 아니지..
저정도면 적당히 실전팟만해도 충분히 이겼을텐데 룰 어긴건아니지만 욕먹을만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