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의 어원
even
(adj.)
올드 잉글리시 efen은 '수평적인', 또는 '동등한, 비슷한; 차분한, 조화로운; 동일하게; 완전히; 즉,'을 의미하며, 프로토-저먼어 *ebna-(오래된 색슨어 eban, 올드 프리지아어 even '수평적인, 평편한, 매끄러운', 네덜란드어 even, 올드 하이 제르만어 eban, 독일어 eben, 올드 노르스어 jafn, 덴마크어 jævn, 고딕어 ibns)에서 비롯됐습니다. 부사형은 올드 잉글리시 efne로 '정확하게, 딱, 마찬가지로'입니다. 극단적인 예시를 도입하는 현대의 부사적 의미는 16세기에 본질적으로 내포된 것보다 더 극단적인 경우('나요?' '네, 당신마저도')에 대한 강조로 인해 생겨난 것으로 보입니다.
원래 의미가 '수평적인' 것인지 '비슷한' 것인지에 대해 어원학자들은 확실하지 않습니다. efeneald '동갑임', 중세 영어 even-sucker '젖동무'처럼 올드 잉글리시에서는 '동료, 공동-'의 의미로 널리 사용되었습니다. 숫자에 대해서는 1550년대부터 있었습니다. '동등한 입장에 있는' 의미는 1630년대부터 생겼습니다. 동일한 발음을 가진 구(phrase) even steven은 1866년부터 기록되었고, even break (명사)은 1907년 처음 기록되었습니다. Even-tempered는 1712년부터 있습니다. '복수하다'는 get even with는 1833년에 기록으로 남았습니다.
확실히 피는 못속이네 ㅋㅋㅋ
화낼때 표정이 닮았엌ㅋㅋㅋㅋㅋㅋ
살짝 덜녹은 버터랑 녹은 버터가 존맛인건디 ㅋㅋ 하긴 어렷을때는 버터따위보다 잼발라먹는걸 훨 좋아했지
딸이라도 예외는 없다 료이키텐카이
애기 얼굴이 아빠닮았네 ㅋ
뿌주부씨 일루와바유 버터 국물 이거 마자유???
그런거 같기도하고..
확실히 피는 못속이네 ㅋㅋㅋ
살짝 덜녹은 버터랑 녹은 버터가 존맛인건디 ㅋㅋ 하긴 어렷을때는 버터따위보다 잼발라먹는걸 훨 좋아했지
따위라니!
뻐터 꾸운거보다 식용유에 빠삭하게 꾸운게 더좋았었다 그때는 ...
화낼때 표정이 닮았엌ㅋㅋㅋㅋㅋㅋ
그런거 같기도하고..
애기 얼굴이 아빠닮았네 ㅋ
딱 군복입고 찍은 사진 닮았음
딸이라도 예외는 없다 료이키텐카이
뿌주부씨 일루와바유 버터 국물 이거 마자유???
어지간한 미식가랑 친구먹을듯
백종원씨 내려와봐유
개인 취향의 영약이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버터를 너무 많이써서 IGN이 이 토스트에 7.8점을 주겠다!!
따님이 어디가서 미아가 되진 않겠구나...
이 말이 왜케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백종원 미니미버젼
아빠 이리좀 와봐유!!!
진짜 누가봐도 백종원 딸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1종원
딸은 역시 엄마를 닮아야해
내려와봐유
백종원씨 일루와봐요 버터가 이렇게 폭포수 만치러 뿜어 나오는게 맞아유?
even이 짝수라서 짝수는 반으로 정확히 나눠지니 골고루라는 의미인데 자꾸 even을 왜 쳐 쓰는지 모르겠다
An even layer of paint was applied. (페인트가 균일하게 도포되었습니다.) 영단어가 뜻이 하나가 아닌데...
그것이 even이니까
과연 even이 짝수가 먼저였을까? 골고루가 먼저였을까? 조금만 생각하면 답이 나올 거임.
even의 어원 even (adj.) 올드 잉글리시 efen은 '수평적인', 또는 '동등한, 비슷한; 차분한, 조화로운; 동일하게; 완전히; 즉,'을 의미하며, 프로토-저먼어 *ebna-(오래된 색슨어 eban, 올드 프리지아어 even '수평적인, 평편한, 매끄러운', 네덜란드어 even, 올드 하이 제르만어 eban, 독일어 eben, 올드 노르스어 jafn, 덴마크어 jævn, 고딕어 ibns)에서 비롯됐습니다. 부사형은 올드 잉글리시 efne로 '정확하게, 딱, 마찬가지로'입니다. 극단적인 예시를 도입하는 현대의 부사적 의미는 16세기에 본질적으로 내포된 것보다 더 극단적인 경우('나요?' '네, 당신마저도')에 대한 강조로 인해 생겨난 것으로 보입니다. 원래 의미가 '수평적인' 것인지 '비슷한' 것인지에 대해 어원학자들은 확실하지 않습니다. efeneald '동갑임', 중세 영어 even-sucker '젖동무'처럼 올드 잉글리시에서는 '동료, 공동-'의 의미로 널리 사용되었습니다. 숫자에 대해서는 1550년대부터 있었습니다. '동등한 입장에 있는' 의미는 1630년대부터 생겼습니다. 동일한 발음을 가진 구(phrase) even steven은 1866년부터 기록되었고, even break (명사)은 1907년 처음 기록되었습니다. Even-tempered는 1712년부터 있습니다. '복수하다'는 get even with는 1833년에 기록으로 남았습니다.
나 상식없고 무식해도 잘우기고 다녀요 라고 홍보하고 다니네
골프에서 이븐이라는건 동점이란 뜻이란다 1,2등이 동일타수일때 이븐이라고 하기도 하고 이븐 파 라고 하면 전홀을 파로 마무리하면 이븐 파 라고 하지 그러니 네가 말힌 이븐의 뜻이 골고루 라고 만 쓰이는건 아니라는거다
짝수는 even이 아니고 even number 야
너무 강한 말은ㅋㅋㅋ쓰지마 ㅋㅋㅋ 약해보인ㅋㅋㅋ다곸ㅋㅋㅋㅋ
거의 이대호 선수 딸내미 수준의 복사인데
딸은 보통 아빠 닮..........
조보아 씨 내려와서 이거 좀 먹어 봐유
쟤들은 나중에 커서 뭐 먹으러가면 아 집밥만도 못하네 이럴라나
아빠 프랜차이즈 지점 가면됨
내꺼내먹 보니까 점바점 심하든데
미식의 경험이 남다를듯 ㅋㅋ 소유진 인스타그램 구경해보면 가정집에 중식 화구하고 철판이 있음 ㅋㅋ
아빠 이리 좀 와봐유~
아빠유전자 넘강하다ㅋㅋ
소여사 유전자는 어디에
아직 어려서 그래요 크면 확 변함.
많이 닮았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