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출입금지 서약을 쓴 뒤 불법 인터넷 도박에 빠지고 차라리 강원랜드가 낫다며 들여보내게 해달라고 1인 시위 중
경찰 공무원 연금 + 밤무대 경력 + 가족 지원 + 도박치료 강사라는 활로가 있었지만 도박의 마력이 이걸 다 이겨버리고....
강원랜드 출입금지 서약을 쓴 뒤 불법 인터넷 도박에 빠지고 차라리 강원랜드가 낫다며 들여보내게 해달라고 1인 시위 중
경찰 공무원 연금 + 밤무대 경력 + 가족 지원 + 도박치료 강사라는 활로가 있었지만 도박의 마력이 이걸 다 이겨버리고....
진짜 끊을수가 없나보구나...
아재 정신 좀 차리소
바카라 한번으로 몇천만원을 땄으니 뇌가 타지. 진짜 한판만? 해도 안되는게 도박인가벼.
그 와중에 날티나게 꾸미실 여력은 있으시구나 ㄷㄷ
배호였던가 강호였던가 노래잘하는 경찰로 티비에도 나와서 상탔다고함. 근대 도박하는거 보니 도파민 뿜뿜거리는게 느껴질정도로 맛이 가버림. 막 하늘에다가 제에에발 오늘은 따게해주십쇼~~소리지르는데 절박보다는 신나서 끼얏호하는 느낌으로 소리지르고 도박하더라...
진짜 끊을수가 없나보구나...
이진호도 인터넷도박으로 그냥 돈 몇십억을 내주고 있는마당에 그냥 정신병임
끊으려면 의지 혹은 진짜 지 인생 놓을만한 시련이 있어야함.
아재 정신 좀 차리소
루리웹-2318517979
저분 456억 타면 그것도 다 도박으로 태울거 같은데
루리웹-2318517979
저사람은 정말할듯
저짤자체도옛날거아닌가
어우
그 와중에 날티나게 꾸미실 여력은 있으시구나 ㄷㄷ
ㄹㅇ 옷도 팔고 머리 염색비도 아껴서 도박에 쓰지 걍..
전 가수였음.......
이전에 올라왔던 다큐보면 가끔 따님이 돈도 보내주고 하는듯
다큐보면 그 돈 한푼도 남김없이 도박애 꼴박함
저사람 옷 보면 여자옷만 입던데.. (심지어 저기서 입고 있는 패딩도 여자옷임) 도박꾼들에게 여자옷 입으면 대박난다는 설이 있다고 함
바카라 한번으로 몇천만원을 땄으니 뇌가 타지. 진짜 한판만? 해도 안되는게 도박인가벼.
한 판에 생전 상상도 못할 돈을 따고 중독된 양반들 많다고 하더라 온 몸에 전율이 돋고 , 피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역류하는 느낌이라나 뭐라나
와우할 때 얼라 법사 2, 흑마 1이랑 붙어서 셋 다 죽였을 때의 나 같군.
순간 코에 뭐 끼운것처럼 보였다
와... 생기신것도 범상치가 않으시군
저 사람 방 보니까 나보다 세간살이가 좋던데
막말로 스스로 착해진 분들 세간살이 줏어다 쓰는거임. 주위에 도박 못끊어서 다 날리고 이혼 당하신 분 있는데 나랑은 먼~~ 친척 관계인데도 연락 옴. 너무 멀어서 도박 중독인지도 모르고 급하다는 돈 빌려 드렸는데 알고보니 도박자금이었음. 그뒤론 연락도 안받음.
자식이 ㄹㅇ 불쌍함
딸 수 없다는 이성적인 판단이 안되는게 신기해
도박할 거면 차라리 주식이나 하다못해 코인을 하는 게 낫지 않겠냐 철저하게 카지노 승리로 고정된 확률 게임을 왜 하려는건지 모르겠네
도파민 중독은 답이 없지
저런 사람 구경하려고 강원랜드 갔었는데 요즘엔 그나마 클린하던데 저 사람은 밴 먹었구나 어쩐지 안보이더라ㅋㅋ
강원랜드 안 가겠다고 각서 쓰고 나갔다가 불법도박에 빠졌다고...
인터넷도박에 빠진 문제로 도박치료 강사 자리도 날아감.
10연챠에 한정 종결급 성능 쓰알 10장 뽑으면 솔직히 가챠중독 걸릴것도 같음
플러스두유
경찰 시절 강원랜드 바카라로 천만 원을 땀
도박할거면 로또를 사지..
바카라는 거의 확율이 반반임 물론 타이나 뱅커 커미션 등의 세부 룰로 50%가 안되긴 하지만 로또같은 불가능의 확율도 아님 기억력이 미친급이라 4~5개 되는 덱 카운팅도 가능하다면 바카라나 블랙잭 승율은 카지노 이김
배호였던가 강호였던가 노래잘하는 경찰로 티비에도 나와서 상탔다고함. 근대 도박하는거 보니 도파민 뿜뿜거리는게 느껴질정도로 맛이 가버림. 막 하늘에다가 제에에발 오늘은 따게해주십쇼~~소리지르는데 절박보다는 신나서 끼얏호하는 느낌으로 소리지르고 도박하더라...
뇌가 영구적으로 변질되어서 끊는 게 불가능하다던데.
강원랜드 관련 영상보면 모여서 공부도 하던데 ㅋㅋㅋㅋ
진짜 도박 첫판에서 이기면 신이 버린거라더니
억도 아니고 천만원에..
하이원리조트 좋죠.
뇌가 도박 도파민에 절여져 있군....
인간이 나락가면, 더 나빠질수도 없다 생각해서 자신에게 해가 되더라도 도파민 주는 상거지같은 일을 계속 반복함. 문제는 그래서 본인만 나락의 길 가면 되는데 주변 사람 가족까지 피곤하게 만듬. 거기서 더 나아가면 내가 가는 길이 옳다라고 세뇌하고 선동까지 함
바카라~~~~바카라는 신이야~~~~그 아저씨네
오 나 내일 스키타루 가는데 볼수 있는거에용? ㅋㅋ
혼자 인생이 망한것만도 부족해서 가족 인생도 같이 망하는것도 부족해서 사연으로 불특정 다수에게까지 불쾌감을 주는 인생이라..
양심 다 버리고 사람들 등쳐먹으려면 도박장을 여는게 최고일지도 모르겠네
오징어게임4 주인공으로 캐스팅 ㅋㅋ
저건 뇌가 고장난거라 끝났다고 봐야지
따든 못 따든 도파민 터지거든. 뇌가 절여져버리면 조절하기 쉽지 않지.
불법도박하러는 안 가나보네
저 사람 사는 곳 나와서 보는데 참 어이가 없긴 함.. 저 다큐 말고 다른 방송에서는 딸이 용돈으로 준 30만원 들고 “오늘은 꼭 따게 해듀십쇼!!!” 하고 도박으로 1시간 만에 날려버림
길케 인생 망치고 싶으면 차라리 마.약을 하라
내 주변에 도박 중독자(20대) 있는데.. 무서운데 도박을 하기 위해서 범죄 저지르는걸 죄책감 없이 하더라. 사기랑 도둑질을 진짜 밥먹듯이 함
그냥 양손 다 잘라도 안될듯. 양손 다잘라도 그럼 발로 하고 그 다음엔 입으로 치겟지
돈도 없나보네 돈이라도 있으면 은퇴비자 같은거로 국내 외국인전용 카지노 가서 노는 게 가능하다던데
뇌에 전극 꼽아서 제발도박중독회로만 타버려라 하고 빌면서 강한 전류 한번 쏴보는것 말고는 답이 없겠네. 잘못되서 뇌가 다 타버려도 지금보다는 낫겠지.
마.약보다 무서운게 도박같음, 마.약은 오래하면 몸 망가져서 저승행 편도 티겟 끊고 가버리는데 도박은 늙어죽을때까지 끊질 못하니...
ㅁㅇ은 100% 망가지지만 도박은 케바케임 어렸을적 친구들이나 지인들이랑 이런저런 고스톱 포커 등 많이 해봐도 이기든 지든 재미가 없음 해외 한번씩 가면 카지노도 자주 가서 호텔비는 언제나 벌어오는데 딱히 재미가 없음 내가 불리한 싸움이고 이길 확율이 적고 이기는 단계까지 쌓는 스텍이 많이 지루해서 그런지 재미가 없음
예전에 캡처한 (피망)포커입니다. 현질 없이 날마다 간단히 리필되는 순수 사이버머니로만 즐겼는데 차라리 짤처럼 압승하면 깔끔하게 겜종료 할수있는데, 문제는 계속 꼴아박을때 종료를 도저히 할 수가 없는 미친 중독성을 겪으니 도박 중독자들 심리가 나름 이해는 갑니다. 아 물론 저는 실제 현금 도박은 안합니다 아무튼 안합니다.
와... 2집이 히든에 메이드되고 스티플이 히든에 날아왔네 ㅋㅋㅋㅋㅋ 히든 메이드가 안되도 플러시면 사이버 머니니까 질렀겠지?
프론트맨 1승
뇌가 망가진거라 답없음. 강한 의지를 갖고 병원가서 치료를 받아야하는데, 일단 본인 의지가 없으면 답없음.
뇌가 녹았어.....
지금 뭐하고 있을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