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적으로 가는 건 결국 극쪽에 있는 애들이고 진짜 일상속의 인종차별은 많이 달라요 가령 커피를 사려고 줄을 서있을 때 웁스~쏘리 하면서 새치기를 당당하게 하는데 그걸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인정하는 분위기나 일부러 말을 못 알아 듣는 척 하거나 말을 걸면 발음을 비꼬면서 아이엠 쑈리~ 요즈랄 하는 것 같은 일상에서 항상 겪는 문제들임 개개인의 생각이 달라서 어딜 가도 차별이 없을 순 없지만 그 상황 당시에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수긍하고 묵인하는게 힘든거임 따지고 보면 국제적 왕따 같은 느낌이라고 해야 더 와닿음
다시 한번 말하지만 한국 사람이 인종차별없다고 말하는건 아무런 의미없어.
외국 커뮤니티에서 외국인들이 하는 말을 들어야함. 한국은 인종차별 존나 심하진 않지만 은근히 있는 편임.
폭행이 없다고? 폭행 존나 많아. 한국에 오는 외국인 한번은 폭행사건에 휘말리는거 모르남?
또 백인여성 한테는 존나 찝쩍대서 성추행 성폭행 사건 겁나 번번한데.
우리가 생각하는 인종차별 : 깜둥이라고 놀리기 못사는 나라라고 흉보기 진짜 외국에서 벌어지는 인종차별 : 길가는데 혼혈이라고 죽빵날림
저기 수원역 근처 외국인 노동자들(?)이 많이 오가는데 아마 그래서 판매 실적은 오히려 외국인 직원이 더 실적이 좋을거임 ㅋㅋㅋㅋ
장사 못하는 사장님은 가게에다 가둬버려야죠
한국은 인종보다는 외모 차별이 더 큰거 같은데
직원 : 아 휴 내가 가게를 못차려서 죄지 저거(사장) 먹여 살릴려니 등골빠지네
어쩐지 다들 나를 보면 90도 인사하더니
워쓰 쭝꿔런
장사 못하는 사장님은 가게에다 가둬버려야죠
직원:"사장님~!!!
저기 수원역 근처 외국인 노동자들(?)이 많이 오가는데 아마 그래서 판매 실적은 오히려 외국인 직원이 더 실적이 좋을거임 ㅋㅋㅋㅋ
아오 월급싸개꺼 사업자등록증 필요하니까 봐준다 아오
철저히 건바이건으로 돈 나오나보구만ㅋㅋㅋㅋㅋ
저러면 저 사장이라는 사람도 실제로는 사업체 여러개 운영하는 윗사람 아래의 월급쟁이 사장인가본데.
자본주의는 인종을 가리지 않는다
진정한 능력주의 사회
한국은 인종보다는 외모 차별이 더 큰거 같은데
dmgpkdm
어쩐지 다들 나를 보면 90도 인사하더니
dmgpkdm
워쓰 쭝꿔런
ㅠㅠ
노을이 부릅니다 - 살기위해서
아니키!
흑인? 동남아?? 혼혈??? 키크고 잘생기면 다 빨아주기 바쁨
실제로 우리 회사에 동남아 직원 한명 있었는데, 약간 혼혈이라 피부 밝고 키도 크고 하니까 다들 좋아함. 여직원들 한테서도 인기 짱이었음.
직원 : 아 휴 내가 가게를 못차려서 죄지 저거(사장) 먹여 살릴려니 등골빠지네
사실 폰판매는 성지라 불리는 데 아니면 외국인대상 장사가 더 잘 될 거 같으니ㅋㅋㅋ
우리가 생각하는 인종차별 : 깜둥이라고 놀리기 못사는 나라라고 흉보기 진짜 외국에서 벌어지는 인종차별 : 길가는데 혼혈이라고 죽빵날림
내친구가 호주 사는데 걍 길가다가 돌던진다함 ㅁㅊㄴ들임ㅋㅋㅋ
해외에서 진짜 눈찢는 모양새하는 수준에 그치는 인종차별은 진짜 양반임 진짜인 새끼들은 죽빵수준이 아니라 흉기로 죽이려 들음
이거 레알 ㅋㅋㅋㅋ 우리가 아무리 심한 인종차별이라고 해도 면전에 대고 니그로 새꺄 하는 거만 봐도 경기 일으키면서 저 뻐킹 레이시스트 놈 이러는데 현지 직송 인종차별자는 차별하는 인종 지나가면 총구 들이댐
그조차도 여긴 웬만하면 인터넷에서 씨부리는 정도지, 실제로 외국인 코앞에서 말하는 경우는 정말 극히 드뭄.. 외국은 그냥 어휴...
영국에서 지나가다 돌맹이 맞아 봤음. 다행이 공기만한 작은돌이고 자전거 타고 가던 애들이긴 했는데.. 뇌정지와서 잠시뒤에 아... 인종차별이구나 하고 느낌. 다시 생각해보니 옐로우 몽키 비슷한 말 했던거 갔더라구
팩트 : 둘 다 인종차별이다
외국 : 인종 차별 (x) 인종 사별(O)
폭력적으로 가는 건 결국 극쪽에 있는 애들이고 진짜 일상속의 인종차별은 많이 달라요 가령 커피를 사려고 줄을 서있을 때 웁스~쏘리 하면서 새치기를 당당하게 하는데 그걸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인정하는 분위기나 일부러 말을 못 알아 듣는 척 하거나 말을 걸면 발음을 비꼬면서 아이엠 쑈리~ 요즈랄 하는 것 같은 일상에서 항상 겪는 문제들임 개개인의 생각이 달라서 어딜 가도 차별이 없을 순 없지만 그 상황 당시에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수긍하고 묵인하는게 힘든거임 따지고 보면 국제적 왕따 같은 느낌이라고 해야 더 와닿음
외국은 차별도 적극성의 정도가 다르지.. 게다가 적극성도 큰 만큼 보이지 않게 은근슬쩍 교묘하게 저지르는 유형도 상당히 크다고.. 전자는 미국에 많고 후자는 유럽에 많은편
루리웹-9280980560
아니죠.. 건드리면 돈나간다는걸 학습해서.. 금융치료 받은사람들과 그걸 주변에서 지켜 봤기 때문에 조심하게 된거라 봅니다.
돈차별, 외모 차별이 제일 큰듯. 돈많고 외모 좋은 외국인이 오면 인종 막론하고 좋아할걸
우리나라는 차별 없는 건 아닌데 외국보다 차별 강도가 심하지 않은 듯...
인종 차별은 그다지 심하지 않어.. 굳이 따지자면 인간 자체를 차별함 ㅋㅋㅋㅋ
사실 한국은 국적따라 외모따라 차별을 하는거. 어찌보면 외모차별 돈차별임. 그럼 외국은 안그런가? 외국, 특히 서구권은 더하면 더하지 못하지 않지 거긴 인종차별은 디폴트에 외모차별, 돈차별이 추가된거니깐. 한국은 외모랑 돈만차별하니 그나마 양반이지 ㅋㅋㅋㅋ (물론 차별한다는게 합리화된단 소린 아니지만)
기를 쓰고 국까질하는 애들의 레파토리 중 하나가 한국은 인종차별이 심하다라고 하는건데 뭐 비행기도 안타본 애들이 뭘 알겠어?
반대임 전세계에 있는 인종차별이 한국에만 없을거라고 생각하면 그게 이상한거지 나랑 다른이를 배격하는건 거의 본능이고 사회적으로 교육을 받아야 안하는거임
서구 사회도 같은 백인 내에서도 북유럽 출신들은 우대받는 반면 동유럽 출신들은 상당히 취급이 나빴던 걸 보면 더욱 그렇지
우리나라 인종차별 얘기하는 놈들은 파리에 떨궈둬야 함
적어도 한국에서 한밤중에 흑인이나 백인이 길가다 칼빵맞진 않지
인종차별 적다는 독일도 은근 있음. 간간히 보는 터키계들의 사근사근함이 없었으면 좀 빡쳤을듯.
인종차별 독일 심함 누가 적다고 함 ㅋㅋㅋ
아아 이건 능력차별이라는 거다...
사장님 왤케 못해요? 제대로 해요!
사장은 그래도 직원이 잘 벌어줘서 기분이 좋다
사장님~! 그만 떠들고 빨리 일해요!
갑자기 인종차별은 왜나옴? 서양쪽 한번이라도 갔다 와봤으면 저런 말 못할텐데...?ㅋㅋㅋㅋ
아직은 외국인 숫자가 적어서 그런 것 같어
소수의 ㄸㄹㅇ들 제외하면 한국 평균치는 존나 순한맛임
진심 한국은 인종차별이 없는 수준잉 끽해야 까만 흑인 신기해서 쳐다보거나 영어면 다 되는 줄 알고 한국어 시도도 안해서 피하는 백인 갖고 인종차별이라고 방방 뜨는데 외국가면 레알 대놓고 쫓아오며 욕하고 조롱하는 경험할 수 있음
한국에서 인종차별은 해외처럼 타 인종에 대한 증오나 멸시가 아니라 그냥 별생각없이 한 말이나 행동이 알고보니 인종차별? 정도 수준이라고 봄 흑형이란 단어도 그렇고 옛날에 시꺼먼스 흑인분장하고 코메디한것도 그렇고 그냥 재밌어서 웃기려고 했는데 인종차별
그때 일을 수준이 어떻고 저떻고 하는거 보면 꼴값을 떠는걸 제대로 봄 대가리에 똥만찬 주제에 우월함을 보이고 싶어하는걸 보면 웃기더라
차별이 뭔지 모르고 떠드는 정도지 백마 어쩌고 떠드는건 뇌가 없이 생각하나 정도 해외 차별은 뭐.. ㅁㅊㄴ 투성이라
길가던 흑인이 아무 이유 없이 한국인한테 집단으로 처맞는 걸 본적이 없다면 인종차별 말도 꺼내지말자
차별은 원래 다수 사회에서 소수가 있으면 생길 수 밖에 없음. 소수가 힘이라도 쌔면 버티는거지
https://www.ytn.co.kr/_ln/0103_202407231636549516 동남아인은 한국에서 이유 없이 폭행 당하는 일이 꽤 많음
벨기에, 호주 가보면 인종차별이 뭔지 제대로 알듯
저건 그냥 농담인듯... 저걸 진지하게 받아드려서 글을 쓴것 같은데...ㅋㅋㅋ 그냥 직원들 밥먹고 있으니, 사장님이 밥먹어라 내가 손님받을께 같은데...
우리나라 국민들 본성이 정말 착합니다. 인종차별 하나도 없다고는 못해도 다른나라에 비하면 진짜 없는 수준이에요. 일할때도 일못해서 욕먹지 인종으로 욕먹지 않습니다.
일잘하는 김창수는 어디가서든 사랑 받습니다. 종교요? 출신국이요? 피부색이요? 아무 상관 없죠..
다시 한번 말하지만 한국 사람이 인종차별없다고 말하는건 아무런 의미없어. 외국 커뮤니티에서 외국인들이 하는 말을 들어야함. 한국은 인종차별 존나 심하진 않지만 은근히 있는 편임. 폭행이 없다고? 폭행 존나 많아. 한국에 오는 외국인 한번은 폭행사건에 휘말리는거 모르남? 또 백인여성 한테는 존나 찝쩍대서 성추행 성폭행 사건 겁나 번번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