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안보보좌관이 국가기밀 단톡방에 기자를 초대함
디 애틀랜틱의 기자 제프리 골드버그는
시그널이라는 비공개 암호화 메신저에서
트럼프 정부 미국 안보보좌관으로부터 단톡방 초대를 받음.
시그널이 비공개 메신저인 만큼
주요인물인 척 사칭해 기자들에게서 정보를 빼내는
사기도 많아서 어떻게 날 속일건지 궁금해서 방에 가입했더니
약 20명 가까운 정부 인사들이 있었다고 함.
처음에는 기자 한명을 속이기 위해
20개 가까운 계정을 동원해 한 사람을 속이려는 것에
참 대단하다고 생각했다고 함
그런데 미국이 예맨 전역 후티 폭격
2시간 전에 해당 사실을 메신저에서 본 다음
실제로 폭격이 일어나자 이 방이 진짜란걸 알게됐고
내가 있을 곳이 아니란걸 알고
단톡방에서 나간 다음 자신을 초대한 사람에게
진위여부 및 초대이유를 물어봤더니
단톡방은 진짜고 초대는 실수였다고 답변받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