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체감상 천만영화 알파이자 오메가

[빡빡이아저씨]

체감상 천만영화 알파이자 오메가

오태식이 돌이왔구나

나다 씹새끼야

그렇게 다 가져가야먄 속이 후련했냐!!!

병진이형은 나가있어 나가 뒤지기 싫으면

고맙다…

이건 기회야! 형님들에게 잘보여서 으아앙 ㅜㅜㅜㅜ

[주말의명화]

사람이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는게 인지상정이라더라

[루리웹-9677037724]

비공식 1천만

[재수니]

일단 우리나라 사람 천만명 이상은 봤을듯

[루리웹-6075200536]

난 안봄
나다 ㅅ샠꺄 밖에ㅜ모름

[재수니]

하긴 나도 태극기 안봄 ㅋ

[slayer]

난 안볼뻔했는데 훈련소에서 틀어줌 ㅎ

[ウルトラマンネクサス]

[ウルトラマンネクサス]

[mksatan]

이거 대사 치기전에 부른 노래가 뭔지 궁금함ㅋㅋㅋㅋ 잘 안들려서;;

[madridista™]

원곡은 찔레꽃인데 해바라기로 개사해서 부름. 그래서 유튭에 김래원-해바라기꽃으로 검색하면 풀버전이 나올거임

[리사토메이]

해운대 찾아 들어온 사람 추천

[참치는TUNA]

해운대는 진정한 천먼영화ㅋㅋ

[쨍거]

두 번 이상 본 인간이 거의 없는 리얼 천만 영화

[AquaStellar]

영화관에선 안봤지만 아무튼 천만명은 본 것 같음

[듀에린]

저기 화장실이 어디에요? 감사합니다.

[예능치트키]

극장보단 케이블 영화 채널에서 본 사람이 훨씬 많을듯

[재수니]

극장에서 봤음 천만이지 ㅋㅋ

[라면과김밥]

사건을 지켜봤던 경찰은

[rollrooll]

이거 지나가다 OCN서 봤는데
밈으로만 알고 있어서 클레멘타인 과 인줄 알았는데
흡입력 미쳐서 앉은 자리서 다 봄ㅋㅋㅋㅋㅋ

[도라공룡]

어린시절 친구를 잔인하게 살해한 사파괴인이 근맥을 제거 당하고 세상에 던져졌다
살해한 친구의 어머니에게 거둬지고 개과천선하고 바르게 살기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과거의 업보가 그를 내버려두지않는다

무협 그자체인데 남자가 싫어할리가 있나

[코스모스창고]

이 영화는 못만든 영화는 아님.
걍 너무 흔한 내용이라 비슷한 내용 다른 작품으로 본 사람들은 다시 볼 필요가 없을 뿐이지.

실제로 당시 흥행 크게 안 된 것도(150만이라 본전은 뽑았을 거임.)
임팩트 부족이니까..

[나르디안]

임팩트가 없으면 현재 화자도 안 됨.

그리고 흔한 클리셰 덩어리라는 것도 어떻게 연출 하느냐에 따라 다름. 그리 따지면 클리셰 덩어리인 영화는 왜 성공함?

[코스모스창고]

임팩트라는게 영화 전체를 말하는 거임.
딱 저 대사들 부분만 밈화 되서 그렇지, 영화를 보면, 120분중 90분은 그냥 평이하다.

[코스모스창고]

딱 집에서 케이블이나 ott로 해주면 보기 좋은 영화의 전형적 케이스임.

[가지않는길]

명작이죠ㅋㅋㅋ 크으

[애미야틀니가짜다]

난 ocn으로 봄
주인공 동생역 예쁨

[쨍거]

ㅜㅜ 은퇴 하고 요즘 근황 보면 성형 때문에 ㅜㅜ

[루리웹-1563460701]

그리고 또 하나. 바람.

[무한하찮은]

카센터 사장님의 웰빙 드립

[라파엘 베니테스]

진짜 김래원 원톱으로 작품하나 끌고가는구나 느낀 작품

[S⇔B]

나도 극장에서 보고 ㅅㅂ 명작인데? 했다가 같이간놈들이 이상한사람 취급함..

[SKY만세]

솔직히 내 생각에는 기승전결이 정말 깔끔해서 잘 만든 영화 같음

[코스모스창고]

깔끔한데 너무 무난함..
ott로 보면 수작인데, 극장에서 보기엔 아까운 영화류긴 함.

[Eisen Flügel]

“내가 너하고 농담하려고 햄버거 먹었겠냐?!”

[니스텔루]

이것도~~

[키스샷]

짤상태가 왜이래

[사과일자 논란]

해운대인줄

[꼬랑]

웰빙이다 웰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