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찍다 얻어맞고 병원에 실려간 배우.
남자 AV배우로 유명한 '모리바야시 겐진'은
'최강 갸루파이터' 라는 작품에 출연했다가
여배우-우에하라 카렌-에게 폭행당해 병원에 실려갔다.
둘이 치고박(?)는 싸움씬에서
겐진이 머뭇거리자 감독이 재촉해 어쩔수없이 때리자
맞은 여배우 카렌이 빡돌아 분노모드에 들어가버린것.
우에하라 카렌은 어릴때 불량배-일진 출신으로
성격도 괄괄하고 싸움도 많이 경험했었다고 한다.
결국 모리바야시겐진은 고환을 걷어차여
구급차에 실려가 병원에서 치료받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