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단약을 먹으면 내공이 비약적으로 증가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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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한가지 부작용이 있으니... 항문이 극단적으로 약해지는 부작용이 있다."
"...한 가지 여쭈어도 되겠습니까 스승님?"
"그래, 무엇이냐?"
"스승님도 이 단약을 드셨습니까?"
스승은 부끄러운 듯 아리따운 얼굴을 붉히며 말했다.
"...그래. 그래서 나는 항문을 지키기 위해 늘 호신강기를 두르고 있지."
"그랬군요... 일단 고민해보겠습니다."
그리고 그날 밤, 제자는 스승의 방을 덮쳤다.
항문을 수호해야 할 호신강기는 어째선지 발동하지 않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