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친은 하..말을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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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에 대한 로망이 뒤져갈 지금 시점이긴하지만
지금 현재 여친은 너무나도 빠꾸가 없다.
식사 메뉴를 물어볼때면
떡볶이 or 튀김류가 기본으로 나온다
한번 선택하면 절대 돌리지 않는다.
그러다 건강에 문제 되지 않을까 물어보면
"어차피 내 카드로 사고, 내 건강이야
지금도 잘 챙기고 있어 걱정마" 라고 말하면서
내 등짝을 때린다.
학창시절에 운동 했다더니 사실인가보다
ㅈㄴ 아프다
처음 만날땐 내숭좀 부리던 애였는데
현재 지금은 집에 있을 땐 배를 벅벅 긁고 다닌다
지금보면 난 여친이 아니라 애완 짐승을 기르는게 아닐까 싶다
조금 나 있을 땐 이쁜 모습 보여달라하면
"하. 오빠부터 잘생긴 모습 보여줘" 라 대답한다
이 쌍녀- 아무튼 그런 털털함에 아직도 사귀는중이다
호칭도 본문엔 오빠라고 하지만
얘네집갈때마다 집정리는 내가 하게되는데
뭔 갈때마다 쓰레기장이 따로없다.
그래서인지 그때마다 얜 날 엄마라 부른다
이게 쾌락없는 책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