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이 이상하고 바보같다는 한일혼혈 가수
Q: 요즘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나요?
A: 아, 요즘 남성이 여성에게 말하는 루키즘보다 여성이 남성에게 말하는 루키즘을 더 엄격하고 세밀하다고 보는 이런 게 좀 그래요.
네일숍만 가더라도 옆방에 있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들리는데, '저 배우는 얼굴 여기가 아쉽고' 이런 함부로 하는 말을 여자가
맘대로 하고 있단 게 굉장히 싫다란 마음이 들더라구요.
남성이 여성에게 뚱보라고 하는 건 모욕적이라 안된다면서, 여성이 남성에게 함부로 대머리라든지 뚱보라고
말하는 건 너그럽게 용인되는 이런 경향이 좀 그래요. 페미니즘이란 게 꼬여있는 발상으로 변질되었단 게 이상해요.
정말로 평등을 원한다면 평등한 생각을 갖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일혼혈 가수 챤미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