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대사 한줄 읊는데 몸값이 펄쩍 뛰어오른 폴아웃 성우
론 펄먼은 폴아웃 시리즈 내내 인트로 대사로 유명한
"전쟁, 전쟁은 변하지 않는다.(War, war never changes.)"를 말한 성우다.
엄청 오래전인 폴아웃1때는 이 대사 한줄을 말하고 40달러와 샌드위치를 받았었다고 인터뷰했었는데
이 이야기가 트윗을 타게 되자 문득 개발자 한명이 재밌는 썰을 풀었다.
"그러고보니 론 펄먼을 폴아웃 뉴베가스에 섭외하는데 상당히 큰 어려움을 겪었던게 기억난다."
그분 몸값이 엄청 비싸졌다길래 이게 뭔소린가 싶었건만 나중에 들어보니
폴아웃3 만들때 베데스다가 그 양반 가둬놓고 "전쟁은 변하지 않는다"만 1시간 내내 반복해서 말하게 했다더라.
그래놓고 첫번째 테이크로 가자고 했다고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