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해머) 단테 얘기중엔 라이온 만난게 제일 웃김
'용서해 주십쇼, 주군, 생각보다….. 나이가 많으시군요.' 단테가 여전히 한쪽 무릎을 꿇은 채 말했다. '하지만 저희의 유전 아버지의 얼굴을 그렇게 쉽게, 그리고 아무렇지도 않게 알아본다는 것은 많은 것을 말해줍니다. 게다가 저는 천 년 넘게 황제를 섬겨왔지만, 다른 프라이마크를 제외하고는 아직 주군과 같은 존재를 만나지 못했습니다.’
사자가 눈을 깜빡였다. 천 년이 넘었다고? 단테는 정말 오래 살아온 것이-
'잠깐.'라이온의 입이 말라졌다. '다른 프라이마크? 모두 일어나라, 내 형제 중 한 명이 아직 살아있다고?'
자기 형제가 살아있다는거보다 단테가 천년 살았다는거에 먼저 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