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버스) 스포) 사실 9장 난이도가 높다는 말에 악귀들이 공감 못하는 이유가
애초에 컨셉 자체가 '앰플까지 만전으로 들고 온 상태에서, 강자를 우리 강자가 상대하는 동안 제자 쪽만 감당하면서 버텨봐라' 라 실제로 요구 컷이 낮음.
55렙 3동만 해도 그만인 난이도임.
단순히 악귀들이 익숙하거나 스펙이 높다의 문제가 아님.
애초에 악귀들이면 이런 기믹, 퍼즐류에도 고여서 난이도 문제 있으면 악귀들이 먼저 빡침.
8장의 뇌횡의 경우에도 평가가 '기믹이 좋으면 뭐하냐, 기믹 가시성이 ㅈ박았는데' 라고 괜히 불탄 게 아니었고.
당장 대부분 터지는 경우가 바퀴씨였는데, 얘는 배길수가 해주겠지하고 반쯤 방심하다 뒤늦게 기믹 읽고 깨는 경우가 많았고.
설명에 빨간 줄, 아나운서 지시, 연출 자체도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강자는 우리쪽 강자한테 맡긴다는 연출.
거기에 안전장치로 앰플로 부활까지 있었음.
제작사 입장에서 난이도도 연출의 일부라는 방향성을 지키는 선에서 해 줄 수 있는 것들은 다 해줬음.
안전장치랑 기믹 가시성 중에 놓친 부분이 없음.
즉, 스토리는 쉽게 보고 싶다,라는 의견 자체는 하나의 의견이지만 난이도가 터졌다, 는 그닥 공감가기 힘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