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금지성분이라 하면 인체에 위험한것부터 떠올리는데
계속 논란이 되고 있는 트리클로산은
이미 국내에서도 16년도 이후로 사용이 금지된 성분이라
해외 위탁생산한 치약에서 위 성분이 나온게 논란인데
문제는 금지성분이라 하면 흔히 먹으면 죽는 계열로 떠올리기 마련이라는 것...
트리클로산이 금지인건 인체 위험보다 더 ↗되는 환경오염 때문이다
짧게 요약하자면 이새끼들은 현대의 정수/정화 필터기술로 안걸러지고 걍 투과된다...
그렇게 통과된 새끼들이 물과 토양에 지속적으로 침적되는(환경파괴)게 가장 큰 문제
그리고 더 큰 문제는
이새끼들은 손소독제에 더 많이 들어갔었다...
왜냐하면 이거 원래 항균제임
근데 미국에서 한 30년간 써보니까 미국인들의 75%는 체내에서 트리클로산이 검출되어서 비상터지고 사용 원천금지 때린거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그래서 이거 인체에 위험함 안위험함 하면
위험하긴 하다... 다만 그 수치가 상상이상으로 높다뿐...
연구결과로 나온 발암가능성 증가의 범위가
15mg/kg으로 18년 이상 섭취되었을때
즉, 성인 70kg 기준잡으면 하루 1g, 18년 잡으면 대략 6.5kg 정도인데...
문제는 일반적인 치약 한통에 들어가는 트리클로산이 0.5g 정도다
한마디로 하루에 치약을 두통씩 빨아먹으면 18년뒤에 발암가능성이 있다하는 황당한 수치인데
아무튼 발암 가능성이 있기는 하니까...(탄 고기 2톤먹어도 발암 가능성이 있으니)
하지만 상술한 물과 토양에 남아버리는 특성때문에
그렇게 몇십년간 더 쓰다간 그 수치 이상이 축적될수도 있었기 때문에...
유럽 연합과 미국, 한국에선 10년쯤 전부터 사용금지인데
그외의 국가들에선 여전히 일반 사용중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