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센터 일 끝남... 퇴근버스 올때까지 쉬는중..
손에 감각이 없ㅇㅓ...
냉장 집품하러 PDA 들고 돌아다닐줄 알았는데
레일 위에 바구니들 들어서 옮기는 일을 시킴
이건 허브 중노동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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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레일은 하나인데 나 혼자에
파레트에 수십개 가득 찰 용량이 몇시간동안
오는데 뭔 토트 나누기도 안해서 중량이 18kg이 넘는
ㅁㅣ친 것들이 계속 쉴세없이 오는데
(ㅅㅂ 관리자가 토트 무게나 용량 많다싶으면
나누기 눌러서 다른 토트 담으라고 했는데 안하는건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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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도 없고 2인 1조도 아니고
티오에 더 넣을수 없다고 관리자는 이러고있고
이따위로 스케쥴을 짠다고?
레일은 툭하면 꽉차서 막히는데
PDA 찍고 바구니들 카트에 담고오는 사람들이
수십명이 4바구니 꽉찬걸 가져오고는 레일에
옮기는 담당이 나 혼자면
입에서 쌍두문자가
나오겠냐고 안나오겠냐고
그러고는 하는말이
조퇴하거나 피킹하는 딴사람 부르고
난 딴데가는거 뿐이라고 함
아니 둘이 같이 해야한다고
이건 혼자 할 노동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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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저녁식사후 몇시간동안
하다하다 내가 지쳐쓰러질 기미 보이니까
난 빈 토트바구니
카트에 담는 일 시키고 (이것도 중노동)
다른사람이 또 혼자 몇시간동안 감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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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내가 저걸 같이 했으면
그나마 나았는데...
저사람도 PDA 찍고 돌아다니다가
저 힘든걸 말없이 하고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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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 상하차도 혼자 트레일러 들어가서
20킬로 가까운 중량 옮기라고 하면 쌍욕한다고...
그리고는 끝나기까지 50여분 남은상황
몸도 마음도 너덜너덜해진 날 불러서
다른 공정의 포장보조 도우러 가라고함
그 후 퇴근시간 12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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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업할거냐고 옆에 다른 알바하시는 분이
물어보는데 못하겠다하고 그만 끝냈습니다
근데 퇴근버스는 2시가 넘어...
내일 신청했던 티오는 자리가 없어서
나오지 말라고함
하하
전 갑니다
다음에 오게되면 OB 피킹 쪽으로는
눈길도 안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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