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과 싸우다 자신이 괴물이 되지
않게 경계하라, 심연을 깊게 바라보면
심연 또한 너를 깊게 바라볼지니 - 니체
니체가 했던 선악의 저편의 한구절인데
니체는 그 누구도 부패에서 자유로울 수 없으니
처절하게 자신과 투쟁해야한다고 얘기했는데
그걸 문프가 이뤄내내
사실상 거의 불가능에 가깝게 니체가 썼는데
정치괴물들 혹은 정치판에 있는 그냥 미쳐버린
괴물들을 상대하면서 나자신도 모르게 어느새
자기도 그렇게 변해있진 않을까 매번
경계했을 문프가 생각된다, 어쩌면 문프는
자한당이나 일본이랑 싸우는게 아닌 정치인생
내내 자기자신이 가장 거대한 적으로써
투쟁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박정희 비판하다가 남편이 되어버린 북유게이들.
상주 손가혁 1 상주 일베 1
내 글이 몬가 이상했나..ㅋㅋㅋ
보좌관 드라마보니까 괴물 안되는게 이상하던데 ㄷㄷ 대단하셔 진짜
그릇이 다른거여
니말이 맞다. 항상 정의로운 세상, 공평한 세상, 공정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자신과의 싸움인 것을. 그래서 지킬 가치가 높고 지켜야 한다. 이분 잃으면 언제 다시 기회가 올지 모르니..
박정희 비판하다가 남편이 되어버린 북유게이들.
앗...부정할 수 없어....
어머 ㅅㅂ 들켯네
삭제된 댓글입니다.
남해에서살고싶다
내 글이 몬가 이상했나..ㅋㅋㅋ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남해에서살고싶다
상주 손가혁 1 상주 일베 1
왼손 경례 부우우우우우우우울편
그릇이 다른거여
보좌관 드라마보니까 괴물 안되는게 이상하던데 ㄷㄷ 대단하셔 진짜
니말이 맞다. 항상 정의로운 세상, 공평한 세상, 공정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자신과의 싸움인 것을. 그래서 지킬 가치가 높고 지켜야 한다. 이분 잃으면 언제 다시 기회가 올지 모르니..
오히려 비스트가 된 건 나였고 ㅜㅜ. 문프 믿고 나라가 성장하는거 보고 있는데 발걸이 하는놈들 보면 찢어버리고 싶음
이게 불교의 관점에서 보자면 보통의 사람들은 주변의 상황에 휘둘리며 평생을 사는데(암만 아닌 척 해도 대부분은 그런 삶을 삼.), 수행이 많이 된 사람은 주변의 상황에 휘둘리지 않고 자기 내부의 힘을 믿고 실천하며 흔들리지 않고 간다고 함. 이런 사람은 쉽게 비관도 절망도 하지 않지. 세상이 아무리 더럽게 잘못되게 흘러가도 나는 묵묵히 내 신념과 옳은 가치를 따르는 걸로 만족한다고 할까. 문프는 이미 정신적 차원에서 범인들과 차원이 다름. 세계 지도자나 교황이나 일반 시민들이나 문프 보면 그냥 좋은 이유가 그 깊이와 아우라에서 흘러나오는 좋은 기운을 본능적으로 느끼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