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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ai 자체가 인풋과 아웃풋을 기반으로 중간과정은 컴퓨터 니가 알아서 조정해라인거라... 이 알아서에 인간의 논리는 없어
현대 AI라는 게, 고전적인 알고리즘처럼 이렇게 하면 저렇게 된다는 게 수학적으로 타이트하게 증명된 게 아니라, "될것 같은" 걸 만들어놓고 실제로 돌려봐서 입증 (?) 하는 식이다 보니ㅎ
증기기관 발명 될 때도 이게 왜 되는지 이론적으로 몰랐음 지금 ai기술이 딱 그 상태
근데 또 개발을 안 할수도 없는게 저거 개발 미루면 경쟁력이 바로 뒤쳐짐...
지금 AI 모델은 확률 통계의 확장 버젼임. '걍 된다'가 아니라 '양질에 데이터에서 적절한 데이터를 추출해낸다' 인데 그걸 '왜 그런지 모른다' 라고 말하는게 이상한 것임. 어느 전문가인지는 모르겠지만 AI 쪽에서 진지하게 일하지 않고 있는 사람이니까 저런 소리임. 잘 만든 모델에서 일정 비율로 양질의 결과가 나오면 그걸로 잘 정제해서 쓰면 되는 것임. 우린 석유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아직도 정확히 모른다고. 광자를 누가 만들었는지 알아? 중력은 뭔데?
머리에 뉴런이 많고, 책을 다방면으로 읽으면 똑똑하루경우만 많은데 왜 똑똑해 지는지는 모르겠다 수준 아닌가?
"양이 곧 질이다."
증기기관 발명 될 때도 이게 왜 되는지 이론적으로 몰랐음 지금 ai기술이 딱 그 상태
현대 AI라는 게, 고전적인 알고리즘처럼 이렇게 하면 저렇게 된다는 게 수학적으로 타이트하게 증명된 게 아니라, "될것 같은" 걸 만들어놓고 실제로 돌려봐서 입증 (?) 하는 식이다 보니ㅎ
"양이 곧 질이다."
근데 또 개발을 안 할수도 없는게 저거 개발 미루면 경쟁력이 바로 뒤쳐짐...
현대 ai 자체가 인풋과 아웃풋을 기반으로 중간과정은 컴퓨터 니가 알아서 조정해라인거라... 이 알아서에 인간의 논리는 없어
이진법의 논리로 흘러가니까요. 인간의 논리로 이해하기 힘든게 당연합니다
양질전환이 일어난다? 변증법적 유물론이야?
AI가 로보틱스를 갖게되면 인간의자리는 없어지겠지 어서 뇌의식이 상용화되어야 할텐데
Hi의 시대는 온다
당장은 모름...나중에 알게되겠지...그리고 그때쯤이면 아마 5차나 6차 산업혁명 터질거임..
머신러닝의 경우엔 상당히 복잡한 미분방정식으로 이루어져 있다보니 (그리고 미분방정식의 일반적 해를 구하는 법은 알려저 있지 않다보니) 알 방법이 영.... 없음. 이게 이래서 그렇구나! 하는 분석법을 적용 못하고 노드 몇개에 레이어 몇개로 구성한 건 이런 결과를 보이더라- 식이 최선임...
귀납적인 방법이라...
모르면 인공지능에 물어봐야
지금 AI 모델은 확률 통계의 확장 버젼임. '걍 된다'가 아니라 '양질에 데이터에서 적절한 데이터를 추출해낸다' 인데 그걸 '왜 그런지 모른다' 라고 말하는게 이상한 것임. 어느 전문가인지는 모르겠지만 AI 쪽에서 진지하게 일하지 않고 있는 사람이니까 저런 소리임. 잘 만든 모델에서 일정 비율로 양질의 결과가 나오면 그걸로 잘 정제해서 쓰면 되는 것임. 우린 석유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아직도 정확히 모른다고. 광자를 누가 만들었는지 알아? 중력은 뭔데?
머리에 뉴런이 많고, 책을 다방면으로 읽으면 똑똑하루경우만 많은데 왜 똑똑해 지는지는 모르겠다 수준 아닌가?
컴퓨터야 말로 단순반복계산과 조합이 원래 목표였으니까, 수만가지 경우의 수에서 답을 찾고, 이후에는 그 경우의 수의 패턴을 찾아서 시간을 줄이고, 뭐 이런 식으로 논리점프 같은 게 일어나지 않았을까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