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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구리·김포·하남시민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 서울 편입에 찬성하는 비율이 반대보다 약 두 배 가까이 된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뉴시티 프로젝트 특별위원회 오늘(11일) 5차 회의를 열고 이 같이 밝혔습니다. 조경태 위원장은 모두 발언에서 “지난 4일과 5일 이틀간 구리시민 803명, 김포시민 812명, 하남시민 804명을 대상으로 해당 지역의 서울통합에 대해 설문조사를 했다”며 “구리시는 긍정비율이 67%, 김포시는 61%, 하남시는 60%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부정 비율의 경우 구리시가 29%, 김포시 36%, 하남시 37%로 반대하는 시민보다 찬성하는 시민이 2배 가까이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838769 거기는... 서울 편입을 원할걸
그리고 김포의 경우는 아무래도 한강 이북쪽이니까 경기북도쪽에서도 일단은 빼고 했지만 차후 원한다면 편입도 가능하다고 했어
북도로 보낸다면 차라리 서울에 붙는 편을 택할걸.
김포는 솔까 수정된 23부의 부활, 즉 김포를 인천부에 편제하는거 외에는 답이 없음 그리고 하남이 애매한게 하필 바로 밑이 경기광주에 남양주 덕소지구발 강변역 방면 버스(112번 계통) 노선이 경유하는 형태라 이 부분을 필히 클리어하지 않으면 답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