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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말이 난 싫은게 동물 좋아하는 사람이 이유 붙여서 버리는게 아니라 동물을 하나의 도구로 보니까 손실 따져서 버리는거 아니냐
어쨌든 바뀌는게 없지 좋아서 들인거니까 도구로만 보면 동물이 가져다 주는 이점이 집 경비, 쥐 잡이 같은건데 그런 도구로 구매하는 사람들이 요즘 어딨음. 걍 자기가 좋아서 사고 질려서 버리는거지
그게 맞지.
그래도 데려올때는 자기는 동물 좋아한다고 너무 잘 이뻐할수 있다고 생각하고 데려오니까. 동물 무섭고 귀찮고 털날리는거 질색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예 들일 생각도 안하지
얘 아냐!!!
저 말이 난 싫은게 동물 좋아하는 사람이 이유 붙여서 버리는게 아니라 동물을 하나의 도구로 보니까 손실 따져서 버리는거 아니냐
그게 맞지.
Deja-vu
어쨌든 바뀌는게 없지 좋아서 들인거니까 도구로만 보면 동물이 가져다 주는 이점이 집 경비, 쥐 잡이 같은건데 그런 도구로 구매하는 사람들이 요즘 어딨음. 걍 자기가 좋아서 사고 질려서 버리는거지
Deja-vu
그래도 데려올때는 자기는 동물 좋아한다고 너무 잘 이뻐할수 있다고 생각하고 데려오니까. 동물 무섭고 귀찮고 털날리는거 질색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예 들일 생각도 안하지
그건 옛날이야기고 요즘은 유투브 수익용으로 데려와서 해보니까 돈이 안되서 버리는 사례도 있고 가정분양업자 하다가 돈안되서 버리는 사례도 있고 동물카페하다가 폐업하면서 유기하는 경우도 꽤 있음 즉 돈벌이 목적으로 동물들 데려와서 방치하거나 버리는 사례가 의외로 많음
좋아한다고 생각해서 입양했다가 버리는 사람 수와 그 외의 수익(유튜브, 가정분양업자) 수를 비교하면 전자가 압도적으로 많지 않을까? 예비 캣맘들
코코야 ㅠㅠ
토닥토닥
새대가르
얘 아냐!!!
닮아서 안타가웠더넉 아냐.니가 사랑하는 자식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