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에서 걸러야 하는 글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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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모텔에서 겪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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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 사태로 다 튀어나오는 찢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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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여우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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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빚더미 운운하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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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양반 생각나네... 싸구려 저품질 밀키트에 목숨거는 양반.
돈좀 생기면 누구나 알겠지만, 내돈 노리는 날파리 쉑기들만 꼬임 ㄹㅇ 사람들 관심이 혐오스러워져
돈 벌었다고 자랑한다 = 사기꾼 이라고 생각하면 맘 편함
그놈의 부업으로 월매출 천만원, 1억, 100억,,, 매출이야 날 수 있지 ㅋ 얼마 남냐가 문제지 ㅋㅋ.
모두의 진심은 이거겠지
난 부자야 내가 부자된 방법을 돈받고 알려줄게(특: 대부분이 부자아님 대신 저 가짜 부자되는법을 팔아서 부자가 되고싶음)
그 양반 생각나네... 싸구려 저품질 밀키트에 목숨거는 양반.
걔는 완전히 기획된 존재라는 말이 많더라 .
돈좀 생기면 누구나 알겠지만, 내돈 노리는 날파리 쉑기들만 꼬임 ㄹㅇ 사람들 관심이 혐오스러워져
오히려 돈 번다고 자랑하는것들은 사기꾼일 확률이 높음
나름 설득이 있네
시기,질투도 장난 아님.
돈 보고 오지 사람 자체만 보고 진심어린 관계 만들기 힘듬.
실제로 돈 벌어도 말하고 다니질 않지... 여러모로 귀찮아지니까
그놈의 부업으로 월매출 천만원, 1억, 100억,,, 매출이야 날 수 있지 ㅋ 얼마 남냐가 문제지 ㅋㅋ.
내가 그래서 매출액 자랑하는건 귀담아 듣지 않음.. 순이익으로 알려주면 모를까
보통 저렇게 부업이나 투기로 돈 많이 벌은걸 강조하면 내가 돈 번 방법 강의로 들어보세요~유료로~ 이거나 그렇게 돈 많이 번 내가 파는 물건 사보세요~ 이거지
돈에 관심없어요 이거이거해서 돈 많이 벌었어요 이러고 다니는 사람은 돈친놈일 확률 매우 높음 ㅎㅎ
회색모드인생
오히려 돈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들은 큰 돈이 들어오면 대부분 예금, 적금으로 걸어두고 주식이나 코인 얘기 나오면 "에헤이 난 그런 거 몰라!" 하고 손사레 치더라
돈 벌었다고 자랑한다 = 사기꾼 이라고 생각하면 맘 편함
난 부자야 내가 부자된 방법을 돈받고 알려줄게(특: 대부분이 부자아님 대신 저 가짜 부자되는법을 팔아서 부자가 되고싶음)
인스타에에 존재하는 명품차 명품옷 두르고 오늘도 열심히 살았다 이지랄 하는 글들 눌러보면 xxx대표 xxx소장 ㅋㅋㅋㅋㅋㅋㅋ
돈이 존나 많은데 왜 생판 남한테 방법을 공유하겠어 ㅋㅋ
내가 돈이 넘쳐나는데 왜 굳이 그걸 알려야됨? 가장 단순한 질문임 니가 돈이 많은데 니가 돈많은걸 불특정이 다수가 알아야됨? 그것도 100억인데 신변이 위험하지않을까? 신변보호 비용이 늘어날텐데? 단순한 질문임 그걸 생각못하는 애들이 잇긴하지만
모두의 진심은 이거겠지
이거 틀린거 1도 없다. 찐부자들은 진짜 티내지 않음.
내 주변에 지 돈많다고 돈다발로 부채질하는 놈 있는데, 부모 잘만난 놈이었고 돈많다고 자랑만 할뿐 남한텐 안씀
진짜 금수저들은 돈자랑보단 학력, 능력, 재능 어떻게든 뽐내려고 인생자랑하는데만 신경씀 ㅋㅋㅋ
대다수가 폰지사기꾼이지
진짜 부자들은 본인 돈 많다는거 절대로 드러내지 않음. 그리고 기본적으로 재산 관리도 철저하게 하는 편임
주식 큰손이라고 입털던 놈들중에도 도금 벗겨지는 놈 나오기 시작함
어떻게 하다보니 알게 된 어르신이 계신데 이 분이 돈놀이 즉 사채로 80년대부터 ~ 2000년대 초반까지 돈 엄청 벌으셨는데 부동산도 강남, 송파 , 하남 이렇게 사놨었고 자식 3명에게 똑같이 부동산, 돈을 나눠주고 본인은 절대로 돈 많은거 티 안내고 사심.이 분이 항상 하시는 말씀이 "내가 남의 눈에 피 흘리게 만들며 번 돈이라 자랑하기 싫다." 였음. 실제로 자식들에게도 "돈돈돈 거리며 남 헤하려 들지말고 자기 수준에 맞게 감사하며 살라." 였지..
그분은 평생동안 불편하셨겠다...
자기도 돈에 환장한 사람이였고 정말 미친듯이 돈 버는 과정동안 자기한테 손해 끼치면 악착같이 다 받아내고 그렇지 않으면 유두리 있게 다 받아내며 그걸 불리고 불려서 자식들 키우며 그 자리까지 온 건데 나중 가서는 “이렇게 번 내 돈이 날 죽이는 순간이 오겠다” 싶어서 소위 현타가 쌔게 왔다고 하는데 그 이후로는 검소하게 산다고 하심. 주변에도 자식농사 잘 해서 돈 걱정없는 어르신 정도로 알더라. 신기했음..
돈무서운걸 아신거네;;;
ㅇㅇ 돈 무서운 걸 아시는지라 .. 그래서 돈이 많으면 항상 남에게 호구 잡히지 않을 만큼만 베풀고 아니다 싶으면 딱 끊으라 하고 돈이 없으면 기죽지 말고 당당하되 공수표 날리며 거짓말이나 일삼는 인간은 되지 말라고 얘기하셨지. 참 여러모로 신기하신 분인데 잘 살고 계시겠지 .. 절대로 돈 쫓다가 남에게 상처 주지 말라고 하는데 참 그 말이 쉽지가 않아
돈많은 금수저들도 돈자랑 아예 안하고 조용히 살던지 인생 자랑하기 둘중에 하나만함 ㅋㅋ 인생 자랑이라는건 여행, 재능, 고학력, 뭐 쩌는것 만드는거 등등 이것만 함
SK계열사 3세보면 자기하고 싶은 사업 하면서 사는 모습 나오더라. 두뇌랑 학력이 ㅎㄷㄷ 한 것도 있고 그냥 조용하게 자기 하고 싶은 일 하면 사는게 참..대단하더라
돈 많다고 자랑하는 인간은 둘중 하나더라. 1. 사기꾼 2. 호구
+힙찔이
진짜 부자들은 정말 티 안내시더라 자식들은 외제차 타도 자기들은 그냥 국산차 타고 전원주택에서 조용히 정원이나 텃밭 키우면서 사심 근데 정확하게 재산 얼마인지 모르지만 가끔 감사한 분들에게 선물 주는 거 보면 티가 남
ㅇㅇ 가끔 과일 한 상자 명절마다 인사 드리며 드리는 집이 있는데 명절이나 연휴 때 한번 얼굴이나 보자고 하면서 비싼 음식 사주시는 거 보면 ㅎㄷㄷ 하긴 하더라.
유튜브 광고 보면 진짜 한번은 유튜브 뒤집어 나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