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몇 년 동안 성폭행과 성희롱을 당해왔고 혼자 괴로워하다 이제 용기 내서 폭로하고자 합니다.
정확히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저는 저녁 여대생들과 차 실장과 같이 시바스리갈을 마시면서 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갑자기 김 부장이 찾아와 화를 내지 뭡니까;;;
솔직히 김 부장 돈으로 비싼 술 먹고 노는 것도 아니고 세금 가지고 한 거라 아깝지도 않은데 왜 그렇게 화를 내는지 이해가 안 갔습니다.
아무튼 잘 놀고있는데 분위기 망쳐서 제가 한마디 하려니 갑자기 '정치를 대국적으로 하십시오'라고 건의사항을 말하는 순간 저는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다시 눈을 떠보니 어느 지하에 저는 감금되어 있었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몰라 당황하던 중 '남로당'이라는 자가 나타나 저를 따-먹고 싶다는 영문도 모르는 소리를 하지 뭡니까....
하지만 저는 제가 예전에 속해있던 남로당 동지인 줄 알고 정말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저는 감금당했다는 사실을 다 잊어 버리고 그와 관계를 가졌습니다.
저는 그의 테크닉에 며칠동안 미친 듯이 가버렸습니다.
며칠 그와 행복한 날을 지내다 갑자기 그가 사라져 버리지 뭡니까...
그리고 '군필 여고생'이라고 자칭하는 무리들이 찾아와서 '부뚜막!'이라고 하면서 저를 겁탈했습니다.
매일 매일 찾아와서 '부뚜막!'이라 하고 저를 추행하고... 희롱하고 겁탈하면서 저를 육변기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매일 미친듯이 가버려서 이제는 그들의 육봉없이는 살 수 없는 지경에 왔습니다..
이제 저는 여기서 빠져나가고 싶습니다....
저좀 도와주세요!!
부뚜막
남로당한테 평생 ㅁㅁ히기 VS 루리웹쎅쓰킹한테 100번만 ㅁㅁ히고 죽기
북유게에 올라올만한 글을 유게에 올리면 어떻게 해... 했는데 북유게 맞구나;
영양간식!!!
고전문학이네...ㅋㅋ
영양간식!!!
남로당한테 평생 ㅁㅁ히기 VS 루리웹쎅쓰킹한테 100번만 ㅁㅁ히고 죽기
부뚜막
북유게에 올라올만한 글을 유게에 올리면 어떻게 해... 했는데 북유게 맞구나;
고전문학이네...ㅋㅋ
음.. 정보정희인가? ㅋㅋㅋ
박정희 따1먹고 싶다!
양남의 아이를 낳아라!!!
혈서라도 써봐 이시키야 ㅎ
xx하지않으면 나올 수 없는 방
개간나 지도 즐겨놓고 이제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