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말해서 현재 뭔가 사적으로 동원할 돈은 없고
공적으로도 예비비까지 다 쓴거보면 돈 없는거보니
결국 사적으로 돈이 필요해서 생긴일인데
저수기가 될만한 곳이 없어서 저지른거 같음
대략 1~2월이면 총선 이기지는 못해도 선방하는거 아니야? 라고 생각해서 계획할만한 했고
총선이 진 지금 그냥 저수지 하나라도 만들고 튀어야겠다는 심리에 저지른거 같음
이건 내부에서 드는 소문이지만
윤떡이 정권 초창기부터 뭍밑에서 작업했던게 하나 있음
그게 KT 자기껄로 만들기임
간부진인가 어쨌든 낙하산으로 꽂고 대거 위층 바꿔서 장악하려고 들었는데
KT보다는 더 빠르게 급전을 땡기고 싶다.
라는 심리가 발동한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