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이 민주당 먹으려고 온갖 장소에 공수표를 남발한 것처럼
아무런 근본도 없던 룬썩이 대권을 먹기 위해서 뒤에서 밀어준 놈들의 공수표가 있음
아마 mb계열을 위시한 이 나라의 근본적폐 매국노 세력이겠지
많은 분석글의 말대로 그 룬썩 스폰서들의 목표는 바로 민영화
민영화를 이용해서 국가예산에 빨대꼽고 영구귀족의 자리를 노리는 것
그런데 생각보다 룬썩열의 인기가 더 빨리 떨어지고 있으니
그 스폰서들이 자기들의 욕망이 성취되지 못할까봐 불안해진거같음
그래서 룬썩열이야 나중에 나가뒤지든가 말든가 일단 민영화부터 무조건 진행하라고 오더를 한것이라 보임
근데 여기까지는 다 아는 사실인데
왜 하필 지금이냐 하는 생각이 들었음
건희 특검 등의 이슈때문일 수도 있지만
생각해보면 찢과의 야합이 성공했다면 그건 하는둥마는둥 시간만 끌수도 있긴 하거든
정략적인 타이밍 만으로 보면 그렇게까지 서두를 이유가 없다는거지.
오히려 선거 끝난 직후인 지금은 그나마 남은 3년 중에 가장 여유로운 시기라 할수도 있음.
그런데도 이렇게까지 서둘러야하는 이유가 뭔가...
그건 달리 생각하면 올해 내에 더 이상 룬썩열과 찢의 야합 따위가 문제가 아닐 정도로 커다란 이슈가 터지는거 아닐까
그건 부동산 PF를 도저히 못막기 때문에 터지는 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음
부동산이 터지면 룬썩은 자리보전은 커녕 바로 수많은 시위에 직면하게 될테니까
부동산이 터지는 시기가 정말로 코앞으로 다가왔기에
그 일이 터지기 전에 룬썩한테 스폰서로서 공수표를 다 받아내려고
이번에 해외직구 kc인증 사태를 강행시킨게 아닌가...
지금 뭔가 터진다면 부동산일 거라는 생각이 지워지지가 않아.
1) 지금이 국회 끝나는 시점이라 시행령으로 KC인증 민영화/직구 규제 날치기하기 좋은 시기고 2) 미국 재무장관 옐런이 바이던 당선시키려고 단기 국채 엄청 뽑고 있는데 올해 하반기에 미국 대선 끝나고 단기 국채를 장기 국채로 바꾸면 장기 국채를 사줄 사람이 없음 → 장기 국채를 팔기 위해 국채 금리를 높임 → 미국 시중 금리가 높아짐 → 우리나라 기준 금리 높아짐 → 부동산 시밤쾅
무섭네. 근데, 언젠가 터질 부동산이니
안터질거라고 생각하는게 더 이상한거 아냐???
그런데 그 정도 지능은 없을거 같은데
무섭네. 근데, 언젠가 터질 부동산이니
1) 지금이 국회 끝나는 시점이라 시행령으로 KC인증 민영화/직구 규제 날치기하기 좋은 시기고 2) 미국 재무장관 옐런이 바이던 당선시키려고 단기 국채 엄청 뽑고 있는데 올해 하반기에 미국 대선 끝나고 단기 국채를 장기 국채로 바꾸면 장기 국채를 사줄 사람이 없음 → 장기 국채를 팔기 위해 국채 금리를 높임 → 미국 시중 금리가 높아짐 → 우리나라 기준 금리 높아짐 → 부동산 시밤쾅
안터질거라고 생각하는게 더 이상한거 아냐???
그런데 그 정도 지능은 없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