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씨는 자신의 SNS에 "그들은 저열하게 가도 우리는 품위 있게 갑니다"라고 적은 뒤 검찰이 "제 가족과 지인, 심지어 고딩 동창까지 털다 전세 부동산 계약서까지 영장 밀고 가져가더니" "중앙지검장으로 깜짝 등장"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문재인 전 대통령의 전 사위에 대한 특혜 채용 의혹 수사는 전주지검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주지검장이었던 이창수 검사장이 지난 13일 중앙지검장으로 인사가 난 것을 두고 자신에 대해 과도한 수사를 하다 중앙지검장으로 영전한 것 아니냐는 불편한 심기를 표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문다혜 씨는 또 "저기요 울 아들 학습 태블릿만 돌려주세요"라고도 적었습니다.
검찰이 압수수색 과정에서 자녀의 학습기기까지 가져갔다는 것을 강조한 것으로 보입니다.
[정치] "아들 학습 태블릿만 돌려주세요"‥文딸 다혜씨 검찰에 '공개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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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혐의점 제대로 밝혀내지 못하면 다 형사보상 때리게 만들어야 하는데... 근데... 형사보상이 자기주머니에서 나가는게 아니라 대놓고 막 지르는건가?!?!
검찰이 혐의점 제대로 밝혀내지 못하면 다 형사보상 때리게 만들어야 하는데... 근데... 형사보상이 자기주머니에서 나가는게 아니라 대놓고 막 지르는건가?!?!
자런 것들은 자격증 다 빅탈하면 젛을텐데